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2008년부터 수배 중이던 바스크 분리주의 단체 ETA의 행동대원이 추가로 검거되어 파리로 송치되었다고 르 푸앙이 보도했다.
38세의 스페인인 에카이 알코르타 자바레타(Ekai Alkorta Zabaleta)는 지난 2008년부터 테러 혐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수배 중이었으며 지난 목요일(23일), 프랑스 남부 피레네-아틀란티크(Pyrénées-Atlantiques)의 바욘 지방에서 경찰에 체포되었다.
한편, 지난 4월 18일에는 ETA의 군사부문 총책을 맡고 있는 28세의 주르당 마르티테지(Jourdan Martitegi)가 프랑스 남부 뻬르삐냥 부근의 몽토리올에서 검거됐다. 검거 당시 총기를 소지한 것으로 알려진 마르티테지는 별다른 저항 없이 검거에 응했으며 침착하게 자신의 신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m가 넘는 큰 키와 근육질 몸매로 "거인"이라 불리는 마르티테지는 경찰서와 정부 기관에 폭탄 테러를 감행한 혐의를 받아온 ETA의 공격그룹 비스카예(Biscaye)가 스페인 경찰에 의해 일망타진된 후 도주 중이었다.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가장 위험한 수배범으로 알려진 마르티테지의 검거에 대해 미셀 알리오-마리(Michèle Alliot-Marie)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프랑스와 스페인 경찰의 공조작전이 얻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치하했다.
스페인 북부와 프랑스 남서부에 걸쳐있는 바스크 지방의 분리독립을 추구하는 분리주의자들은 지난 1960년대 후반 이후 테러 등의 범죄로 800명이 넘는 인명피해를 일으킨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20 프랑스, 경찰 보안 법안 반발 시위에 강경 진압 file 편집부 2020.12.02 25073
7419 “마리 앙뚜와네뜨(Marie-Antoinette)” file 유로저널 2006.06.01 22069
7418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얼굴을 찾았다? file eknews09 2013.02.11 20387
7417 빅맥지수로 살펴본 프랑스 경제의 경쟁력 상실 file eknews09 2013.07.22 18435
7416 미국에서 날아온 사회적 이슈 file 편집부 2020.06.29 18408
7415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고기 스캔들 file eknews09 2013.02.11 14928
7414 세계 대학 순위, 프랑스는 인정할 수 없다 file eknews 2013.08.19 14627
7413 佛, 캐나다 업체의 까르푸 인수합병 거부 밝혀 편집부 2021.01.20 13921
7412 세계적인 광고 커뮤니케이션 회사 퍼블리시스와 옴니콤 합병 발표 예정 (1면) file eknews09 2013.08.04 13793
7411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file 유로저널 2008.03.20 13068
7410 Sophie Marceau( 소피 마르소) file eknews 2014.04.06 13049
7409 18-34세 프랑스인 3분의 1 이상 해외 이주 원해 file eknews09 2013.11.18 11511
7408 프랑스 총파업 장기화 조짐 file 편집부 2018.04.11 11448
7407 영화관에 등장한 1등석 file eknews09 2013.02.11 11357
7406 재범 방지를 위한 대안 형벌 검토하는 프랑스 법무부 file eknews09 2013.02.18 11335
7405 유럽 사교육 시장의 챔피온, 프랑스 file eknews09 2013.01.14 10662
7404 2014년, 파리 여자 시장 탄생? file eknews09 2013.02.18 10622
7403 프랑스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 소리를 듣나? file eknews09 2013.02.11 10516
7402 JEFF KOONS 회고전 file eknews 2015.01.19 10377
7401 AF 447기 희생자 유가족, 비행기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제기. file 유로저널 2009.11.10 998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