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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몽블랑의 프랑스 지역을 등반하던 한국인 등산객이 추락사했다고 지난 3일(일요일) AFP 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현지 구조 당국의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토요일), 충북 옥천 출신의 47세 등반가 한 명이 알프스 샤모니지역 그랑조라스 북벽 등반코스에서 하산하던 중 추락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조난됐던 나머지 일행 2명은 현지 구조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같은 날, 외교통상부 당국자의 발표에 따르면 신 모 씨로 알려진 47세의 남성은 대한산악연맹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전문 산악인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그랑조라스 북벽 3,600m 지점에서 바위에 미끄러져 400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소식을 접한 신 모 씨의 가족들은 "20여 년 전부터 산을 다니고, 암벽등반까지 해온 사람이 갑자기 사고라니…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대구의 모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던 신 씨는 가족들과 함께 전국각지의 산을 다니며 등반을 시작했고 암벽등반 등 고난도의 등반 기술을 익혔으며 최근에는 외국의 유명산 등지로 등반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가족들은 덧붙였다.
유가족들은 사고자의 신원과 생사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날인 4일(월요일) 오후 사고 현장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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