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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속도를 더하는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의 확산 추세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인 대다수는 신종 바이러스의 감염을 걱정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월요일(21일), 르 파리지앙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인 CSA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80%는 신종 바이러스의 감염에 대해 특별히 걱정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종 바이러스의 감염을 걱정한다는 응답자는 18%에 지나지 않았으며 나머지 2%는 대답하지 않았다.
‘당신이 만약 신종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됐다면?’이라는 질문에서도 59%의 응답자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나 프랑스인의 상당수는 신종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해 민감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별로는 30세에서 49세에 속한 응답자의 84%가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50세 이상의 연령에서는 80%, 30세 미만의 연령에서는 74%의 응답자가 신종 바이러스를 걱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앞선 지난 일요일(20일) 발간된 디망쉬 웨스트 프랑스(Dimanche Ouest France)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68%의 프랑스인이 신종 인플루엔자 A의 감염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CSA의 여론조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18세 이상 프랑스인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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