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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12일), 프랑스 파리 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가 3.845,80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지난 1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르 피가로가 보도했다.
세계 최대의 전구업체이자 유럽 최대의 가전업체인 네덜란드의 필립스 전자의 실적 호전에 힘입어 유럽 주식시장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 날 있은 필립스의 3분기 실적발표에서 비용절감을 통해 예상을 넘어선 좋은 실적이 공개되자 필립스의 주식은 7,7% 급등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46,19(1,22%) 포인트 상승한 3.845,80으로 장을 마감했고,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55,53(1,08%) 포인트 오른 5.210,17포인트, 프랑크푸르트의 닥스 지수 또한 71.35(1,25%) 포인트 오른 5.783,23으로 올라섰다.
유럽 시황을 반영하는 FTSE 유로퍼스트 300 지수 역시, 이날 0,7% 오른 1.005,37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지난해 9월 23일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프랑스 업체 중에는 알카텔(Alcatel-Lucent)이 +5,04% 상승하여 주가 상상의 선두를 지켰으며, 생 고방(Saint Gobain) +4,68%, 르노(Renault) +4,21% 순의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피꺄르(Pernod Picard)와 베올리아(Veolia Environ)는 각각 -1,49%, -0,79%의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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