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파리 도심에서 잇달아 발생한 두 건의 총격사건으로 프랑스 경찰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27일) 밤, 파리 9구의 피갈지역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응급치료를 받던 30대의 남자가 결국 사망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같은 자리에 있던 또 다른 한 명의 피해자는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밤, 몽마르트르 인근의 유흥가 피갈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한 명의 남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한 명은 파리 13구의 피티에-살페트리에 병원으로 긴급후송 돼 치료를 받았으나 다음날인 토요일 정오경에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사건 발생지역 인근에서 클럽과 식당을 운영하고 있던 두 피해자는 30대 중반이며, 이권을 둘러싼 보복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일주일 전에 대낮 도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의 연관성을 두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에는 파리 북역 인근 라리부와지에(Lariboisièr) 병원 앞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향해 수 발의 총알이 발사되었으며, 차 안에 타고 있던 세 명 중 머리에 총알을 맞은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은 중상, 나머지 한 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길가에 차를 세우고 총격을 가한 20대의 용의자는 총격 이후 바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격을 당한 피해자들은 맞은 편에 있던 라리부와지에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으나, 머리에 총을 맞은 피해자는 병원 도착 40여 분 만에 사망했고 나머지 두 명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9 자연주의 화장품 창시자 이브 로쉐 별세. file 유로저널 2009.12.29 1525
3758 라 마르티니에르, 구글 전자 도서관 사업 협상 제기. file 유로저널 2009.12.29 1372
3757 에어버스 A321 16대, 베트남에 추가 수출. file 유로저널 2009.12.29 1773
3756 베오리아, 저가형 TGV 도입한다. file 유로저널 2009.12.29 1402
3755 프랑스 국가정체성 대토론회, 잇따른 변질 논란.(1면) file 유로저널 2009.12.29 1788
3754 프랑스도 이제 인터넷 TV 시대 유로저널 2009.12.16 1355
3753 AF 447기 블랙박스 수색 재개. file 유로저널 2009.12.14 1418
3752 이슬람 사원에 나치의 십자가 낙서. file 유로저널 2009.12.14 1487
3751 루브르 박물관 이집트 유물 반환. file 유로저널 2009.12.14 1688
3750 갑작스러운 한파에 2단계 주의보 발령. file 유로저널 2009.12.14 1359
3749 프랑스 1인당 의료비 OECD 국가 중 2위. file 유로저널 2009.12.14 1451
3748 프랑스 젊은이 자립도 EU 내 2위. file 유로저널 2009.12.14 1532
3747 불법체류 아프간인 9명 추방, 또 다시 물의.(1면) file 유로저널 2009.12.14 1760
3746 루브르 박물관 분관 기공식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12.06 1955
3745 프랑스, 기후변화 대응 촉구 시위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12.06 1982
3744 파리 국립음악무용원장 음란사진 다운로드로 법정에. file 유로저널 2009.12.06 1289
3743 2010 프랑스 미의 여왕에 말리카 메나르. file 유로저널 2009.12.06 1726
3742 프랑스 대표 박물관 7곳 파업. file 유로저널 2009.12.06 1376
3741 프랑스인 82%, 아프간 추가 파병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09.12.06 1313
3740 프랑스, 신종플루 백신접종자 200만 명. file 유로저널 2009.12.06 1273
Board Pagination ‹ Prev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