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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상의 두 지점을 통과하는 시간을 측정하여 과속 여부를 감지하는 신형 과속감지 카메라 설치안이 지난 12일 국회의 비준을 얻었다고 르 피가로가 보도했다.
오는 2011년부터 설치 운영될 신형 과속감지 카메라의 도입으로 프랑스 내에는 기존에 설치된 과속 감지 카메라와 신호 위반 감지 카메라를 포함해 모두 세 종류의 교통단속 카메라가 운영되게 된다.
두 지점을 지나는 차량의 시간을 계산해서 평균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과속 여부를 판단하는 새로운 감지 카메라는 기존의 과속감지 카메라보다 안전하고 정확하며 고속도로의 평균 운행속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스 오르트푸(Brice Hortefeux) 내무부 장관은 "이 신형 카메라는 독일과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에서 이미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 50%의 사망률 감소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라고 말하며 “고속도로 교통 사고율을 줄이기 위한 프랑스 정부의 계획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사르코지 정부의 새 계획에 따르면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12년까지 매년 500개의 과속감지 카메라를 추가로 신설하여 2012년에는 총 4.500개의 감지 카메라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3천 명 이하로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고속도로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은 4.262명이며 일 년 전인 2008년에 비해 -0,3% 줄어든 수치이다.
현재 프랑스에는 총 3천 개의 과속감지 카메라가 운영 중이며 이 중 70%는 고정식기계이고, 나머지는 이동식 단속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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