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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스페인의 재정 건전성과 관련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르 몽드를 비롯한 프랑스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에 참석했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국가 신용등급의 강등과 제2의 그리스 위기라는 우려를 안고 있는 스페인의 재정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르코지는 "이 같은 결론은 유럽연합(EU) 27개국이 동의한 사항이며, 유럽위원회(EC)와 유럽 중앙은행 또한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스페인의 루이 로드리게스 자파테로 스페인 총리 또한 스페인 재정붕괴론은 루머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지난 17일, 스페인은 10년과 30년 만기 국채 35억 유로어치를 모두 매각하는 데 성공하면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IMF 긴급 지원설을 불식시켰다.
헤르만 반 롬푸이(Herman Van Rompuy) 유럽연합 의장은 "국가 채무를 성공적으로 줄이고 경제 시스템을 개혁하고자 하는 스페인 정부의 노력과 역량을 신뢰한다."라고 말하며 "스페인의 재정문제는 당분간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스페인은 다음 달에도 162억 유로의 국채 만기가 기다리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총 500억 유로를 신규 국채 발행으로 조달해야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서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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