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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 해 동안 프랑스 국내총생산이 전년 대비 1,4%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4일, 프랑수아 바루앙(Francois Baroin) 예산 장관은 « 지난 2분기의 0,6% 성장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에 힘입어 2010년 프랑스 국내총생산이 전년 대비 1,4%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라고 발표했다.
프랑수아 바루앙 장관은 오는 3분기와 4분기에 적어도 0,2%씩의 경기성장이 이어진다면 연간 1,4%의 경기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했다.
하루 앞선 13일,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프랑스 경기는 애초 예상했던 0,1% 성장을 훨씬 웃도는 0,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에는 0,2% 성장을 기록했으며, 통산 다섯 분기 째 연속 성장을 기록한 셈이 된다.
이 같은 결과는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제조업 생산이 높은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정부의 재정 적자 감축안으로 내부투자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프랑스 경기의 청신호가 언제까지 지속할지는 아직 미지수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올해 초, 프랑수아 바루앙 예산장관은 2010년 국내총생산의 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 적자를 2011년에는 6,1%로 낮추고, 2012년에는 4,6%, 2013년에는 유로존 합의기준인 3% 이하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국제통화기금(IMF)는 2010년 국내총생산의 8%에 이른 프랑스의 재정 적자율이 2011년에는 목표치인 6,1%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나, 이후 감축 속도가 둔화돼 2013년에는 3,9%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존 합의기준인 재정 적자율 3%의 실현은 2015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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