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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이 가장 선호하는 정치적 인물로 자크 랑 전 문화부 장관이 떠올랐다고 르 푸앙이 보도했다.
14일, 르 푸앙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psos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 2월 현재 프랑스인이 가장 선호하는 정치적 인물은 1월에 비해 1포인트 지지율이 상승한(53%) 자크 랑 전 문화부 장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부터 지지율 1위 자리를 지켜왔던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7%의 큰 폭으로 하락한 51%의 지지를 얻어 5위로 추락했다.
프랑스인이 선호하는 두 번째 인물은 베르트랑 들라노에(53%, -4% 하락) 파리시장이며, 하마 야드(52%)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루이 보를루(52%) 전 보건부 장관은 각각 3, 4위로 지난 1월과 같은 자리를 지켰다.
사회당(PS)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마르틴 오브리 총수는 -2% 지지율이 하락한 45%의 지지율로 9위에 머물렀으며, 반자본주의 신당(NPA)의 올리비에 브장스노는 40%의 지지율로 13위를 지켰다.
부적절한 튀니지행으로 경질 위기에 놓인 미셀 알리오-마리 외무부 장관은 -12%의 큰 폭으로 떨어진 38%의 지지율로 16위에 기록됐다.
지난 10일에 있었던 공개방송에 출연해 오히려 여론을 악화시킨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은 불과 34%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의 부인 안느 상클레르는 르 푸앙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인들은 남편이 IMF 총재로 재선되는 것을 원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해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의 2012년 대선 출마를 암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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