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4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인이 가장 선호하는 정치적 인물로 자크 랑 전 문화부 장관이 떠올랐다고 르 푸앙이 보도했다.
14일, 르 푸앙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psos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 2월 현재 프랑스인이 가장 선호하는 정치적 인물은 1월에 비해 1포인트 지지율이 상승한(53%) 자크 랑 전 문화부 장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부터 지지율 1위 자리를 지켜왔던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7%의 큰 폭으로 하락한 51%의 지지를 얻어 5위로 추락했다.
프랑스인이 선호하는 두 번째 인물은 베르트랑 들라노에(53%, -4% 하락) 파리시장이며, 하마 야드(52%)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루이 보를루(52%) 전 보건부 장관은 각각 3, 4위로 지난 1월과 같은 자리를 지켰다.
사회당(PS)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마르틴 오브리 총수는 -2% 지지율이 하락한 45%의 지지율로 9위에 머물렀으며, 반자본주의 신당(NPA)의 올리비에 브장스노는 40%의 지지율로 13위를 지켰다.
부적절한 튀니지행으로 경질 위기에 놓인 미셀 알리오-마리 외무부 장관은 -12%의 큰 폭으로 떨어진 38%의 지지율로 16위에 기록됐다.
지난 10일에 있었던 공개방송에 출연해 오히려 여론을 악화시킨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은 불과 34%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의 부인 안느 상클레르는 르 푸앙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인들은 남편이 IMF 총재로 재선되는 것을 원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해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의 2012년 대선 출마를 암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4 파리 마라톤과 관련된 몇가지 숫자 file eknews09 2013.04.09 2360
4153 파리 루브르 박물관, 2018년 1000만 관객 최대 기록 file eknews10 2019.01.08 1283
4152 파리 롤랑 가로스 결승전, 세레나 윌리엄스 우승 file eknews09 2013.06.09 3648
4151 파리 러시아정교 교회 신축에 켜진 청신호 eknews 2013.12.28 2401
4150 파리 등 프랑스내 마크롱 연금개혁안 반대 시위 격렬 편집부 2023.03.14 61
4149 파리 도심에서 잇따른 총격사건 발생. file 유로저널 2009.11.30 1754
4148 파리 도심에서 잇따른 총격사건 발생. file 유로저널 2009.11.30 1384
4147 파리 도심에 연이은 은행 습격사건. file 유로저널 2010.04.05 1386
4146 파리 도심에 연이은 은행 습격사건. file 유로저널 2010.04.05 1807
4145 파리 도심에 디지털 혁신 센터 "Numa" 개장 file eknews09 2013.11.18 3121
4144 파리 대중교통, 한 달 1회 주말 종일 운행 실험 file eknews10 2019.09.17 1661
4143 파리 대중교통 정책, 시민들의 분노와 조직적인 저항 본격화 file eknews03 2017.09.12 2011
4142 파리 대기 상태 유럽 국가들중 6위 file eknews10 2015.03.31 1837
4141 파리 노트르담 첨탑, 부활 상징하는 새 황금수탉 왕관 장식해 편집부 2023.12.20 27
4140 파리 노트르담 성당 화재로 인한 납 오염 우려 file eknews10 2019.08.13 1207
4139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2024년 재개장 예정(8월 3일자) 편집부 2022.08.21 72
4138 파리 노숙자지원, 시민참여예산제에서 최대 지지 얻어 file eknews 2016.10.11 3011
4137 파리 노숙자들의 단상 file eknews 2006.12.19 2069
4136 파리 노숙자들의 단상 file eknews 2006.12.19 1684
4135 파리 노숙자들의 단상 file eknews 2006.12.19 1189
Board Pagination ‹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