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1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 내 기업인지도 평가에서 PSA 푸조-시트로앵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프랑스 국영철도(SNCF)의 인지도는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프랑스 일요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psos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대표 자동차 생산업체의 하나인 PSA 푸조-시트로앵이 프랑스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PSA 푸조-시트로앵은 해당사에서 제조하는 자동차 모델인 DS3과 508기종의 성공에 힘입어 지난 2010년에 비해 +6% 신뢰도가 상승하면서 이 같은 영광을 안게 된 것을 평가된다. 반면 경쟁사인 르노 그룹은 최근 불거진 기밀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16%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14위에 머물렀다. 프랑스인들이 두 번째로 선호하는 기업은 대형유통업체인 르클레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업종의 오샹도 6위의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서비스 질의 문제로 도마에 올랐던 프랑스 국영철도(SNCF)는 지난해에 비해 -21%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29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디망쉬 웨스트 프랑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이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국영철도 서비스의 질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80%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의 응답자만이 ‘서비스가 좋아졌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의 응답자는 ‘변한 것이 없다.’라고 대답했고 2%는 응답하지 않았다.
열차의 발착시간에 대한 질문에서는 76%의 응답자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라고 대답했으며, 18%의 응답자만이 ‘잘 지켜지고 있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60 프랑스 기업인들, 비지니스 신뢰도 회복 중 file eknews02 2018.10.03 738
2559 프랑스 기업인들, 코로나 정국 속 경제 비관론 상승 file eknews10 2020.03.10 1196
2558 프랑스 기업인들, 향후 경제 전망 비관적 file eknews10 2018.11.20 1072
» 프랑스 기업인지도, PSA 1위, SNCF 급락. file 유로저널 2011.03.07 3143
2556 프랑스 기업임원들 최대급여 제한 공론화 움직임 file eknews 2016.05.24 1673
2555 프랑스 기자 2명 말리서 피살 file eknews09 2013.11.03 2207
2554 프랑스 기자 두 명, 아프간 억류 200일째. file 유로저널 2010.07.19 1152
2553 프랑스 기자 두 명, 아프간 억류 200일째. file 유로저널 2010.07.19 1269
2552 프랑스 기자 두 명, 탈레반 억류 500일 맞아. file eknews09 2011.05.16 2968
2551 프랑스 난민 1만명이상, 올해 5개월만에 해협통해 영국 밀입국 file 편집부 2024.05.31 25
2550 프랑스 남녀의 소득 격차는 18.9% file 유로저널 2008.02.07 1040
2549 프랑스 남녀의 소득 격차는 18.9% file 유로저널 2008.02.07 1387
2548 프랑스 남동부 홍수로 최소 25명 사망. file 유로저널 2010.06.21 1435
2547 프랑스 남동부 홍수로 최소 25명 사망. file 유로저널 2010.06.21 1189
2546 프랑스 남동지역에 큰 폭우, 홍수 피해 잇달아 file 유로저널 2008.08.19 1171
2545 프랑스 남동지역에 큰 폭우, 홍수 피해 잇달아 file 유로저널 2008.08.19 1089
2544 프랑스 남부 니스,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 file 유로저널 2008.11.04 1169
2543 프랑스 남부 니스,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 file 유로저널 2008.11.04 1287
2542 프랑스 남부 드롬(Drôme), 홍수로 말미암아 학교와 기업 등 폐쇄. file 유로저널 2008.09.09 1149
2541 프랑스 남부 드롬(Drôme), 홍수로 말미암아 학교와 기업 등 폐쇄. file 유로저널 2008.09.09 1178
Board Pagination ‹ Prev 1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