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6.05.29 23:59

구동독인들 극우주의 대처 용기부족

eunews

조회 수 112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동독지역에서 특히 극우단체가 준동하는 것은 이에 대항하는 구동독사람들의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독일 전역에 극우단체와 외국인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특히 구 동독지역에서 이런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크게 보도되는 것은 동독사람들 용감하게 이런 문제에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광명천지에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산다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라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동독인들은 과거 40여년간의 공산독재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불의를 보고도 저항하거나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공식통계에 따르면 극우단체 소속원들의 수는 늘어나 약 1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독일=유로저널 ONLY 뉴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구동독인들 극우주의 대처 용기부족

단축키

단축키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개인파산과 기업파산 숫자 증가

노키아 이전에 이익 본 건설업체.. 바늘방석

폐차보조금 덕분에 교통안전도 증가했다

외도하면 배우자 정신건강도 해쳐

독일 의료과실,사상 최고액 손해 배상 판결 내려

독일 기업경기, 경기회복 기대 높아 투자 증가

기대에 어긋난 독일의 소비자 물가 상승

2009년도 독일인 기부금 액수 줄어들어

세븐-일레븐 독일에 진출

히틀러 가족정책 찬양한 앵커 에파 헤르만 해고

독일에서 가장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베를리너

독일 8월달 실업자 숫자, 318만 8천명으로 집계

독일, 세곳중 한개 경영체 직업교육자리 공석(1면)

독일, 3월 기업신뢰지수 깜짝 반등으로 경기 회복 희망보여

베를린지역, 알코올 소비량 감소해

폐차보조금 연장 안 된다 (1면)

독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조금 향상

정유비용 상승때문에 휘발유 가격 내리지 않아

독일 에너지 시장, 경쟁없는 사실상 독과점 상태

적군파 투사 마인호프 무덤 찾는 사람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