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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포도주의 과잉생산을 막기위해 유휴 경작지를 늘릴 계획이라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15일 보도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현재 전체 포도주 재배 면적인 3백50반헥타르 가운데 40만헥타르를 유휴지로 둘 계획이다. 유휴경작지에 대한 보상액은 약 24억유로 정도이다.
지난 몇년간 연간 1억8천만헥토리터 (1헥토리터는 1백리터) 의 포도주가 생산되었다. 해마다 약 2천2백만 헥토리터의 포도주가 과잉생산돼 보관과 폐기, 지원에 너무 많은 돈이 지출되었다.
또 유럽내 포도주 수요가 연간 0.65% 감소하고 수입이 늘어나 과잉생산은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칠레산 포도주의 수입은 지난 10년간 무려 1900% 증가했으나 유럽연합산 포도주 수출은 20% 증가에 그쳤다.
<독일=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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