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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자전거와 자동차 운전자간의 싸움이 빈발했다고 시사주간지 포커스가 29일 보도했다.
     몇일전 쾰른에서 한 자전거 이용자가 운전자를 곤봉으로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이용자는 자동차 운전자에게 우선 통행권을 주기 위해 멈춰서야 했다.
     바이에른주 잉골슈타트시에서 한 자전거 이용자가 차와 충돌, 아스팔트 바닥에 넘어졌다. 자동차 운전자가 쓰러진 자전가 이용자에게 접근, 사과하려 하자 이 이용자는 운전자에게 막말을 했다. 이어 자전거 이용자는 이 일을 보고 중재하려던 행인을 손과 발로 때려, 다치게 했다.
         타인과 싸움질하는 것을 제어하는 심리적 억제기제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쾰른시 위르겐 괴벨 경찰 대변인은 “급속한 사회적 발전도 이런 심리적 억제기제가 줄어든 이유이지만 분명한 것은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이런 충돌이 더 증가했다”고 말했다.
     통계를 보면 지난해 575명의 자전가 이용자가 사고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이는 2004년과 비교, 20%포인트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모두 7만8000명의 자전가 이용자가 사고를 당했다. 이 수치는 2004년보다 6.5%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독일자전거협회의 베티나 치불스키는 폭염때문에 자전가 사고가 급증했다는 점을 수용하지 않는다. 그대신 치불스키는 폭염으로 다른 사람들도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타인을 모욕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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