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6.08.30 10:15

"복권, 민간사업자에게도 개방해야"

유로저널

조회 수 1023 추천 수 2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현재 독점체제로 되어 있는 복권사업을 민간사업자에게도 개방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29일 보도했다.
     연방카르텔청 (Bundeskartellamt)은 보고서에서 “현재 독점체제로 되어 있는 복권시장을 민간사업자에게도 개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값싼 복권을 구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방카르텔청은 복권사업자들이나 일부정치인들이 복권사업은 국가의 권한이라는 논리를 거부했다. 또 복권사업자들이 민간중개업자의 업무를 보이콧하는 것은 최고법원의 판결에 위배된다고 분석했다.
     카르텔청은 또 민간사업자들이 주유소나 슈퍼마켓에서 복권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밖에 독점적인 복권사업자가 민간복권사업자의 영업을 보이콧할 경우 고액의 벌금을 물리겠다고 경고했다.
<독일=유로저널>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복권, 민간사업자에게도 개방해야"

단축키

단축키

독일 썩은 고기 파동, 일파만파 - 이번엔 프랑크푸르트에서 발견

독일 도서상 후보자 - Walzer 와 Schulze 지명돼

NRW 주에서도 상한고기와 채소 판매돼

OECD 보고서- 독일 교육시스템 경쟁력 떨어져

4세에 독일어 시험 추진

히틀러 연구가 요아힘 페스트 사망

휴가를 즐기는 비결

독일로 돌아오라 운동 성과 없어

"폴란드 관계악화가 독일인 권익침해해서는 안돼"

"낮은 잠재성장가능성이 문제"

섭식장애 자살확률 높아

쇼이블레, "이슬람을 국교인정 검토해야"

BMW 최고 직장

도이체텔레콤 50억유로 절감 계획

4백만명이 기능적 문맹자

독일의 상한 고기, EU 국가들에게도 판매된듯

세계 최대 칩 제조사 Intel, 1만여 명 종업원 해고하기로

Angela Merkel,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뽑혀

야당 대테러방지법 정보공유에 우려표명

대연정 팬이 된 뮌터페링 부총리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