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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6일부터 이틀간 독일 북부의 하일리겐담에서 열린 서방선진 8개국(G 8) 정상회담 이후 경찰이 너무 바빠졌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5일 보도했다.
     당시 시위에 가담해 기물 등을 파괴한 사람들에 대해 약 1100건의 소송이 진행중이어 이에 필요한 서류와 증거를 준비하기 때문이다.
     약1100건의 사건은 크게 치안방해죄와 기물파괴죄, 공무집행 방해죄이다.
     이 가운데 하일리겐담을 관할하는 로스톡 검찰이 300건을 처리중이며 나머지는 경찰이 담당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1100건 모두가 기소되지 않고 사건의 경중에 따라 일부는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G 8 의장국이던 독일은 약 1만7000명의 경찰을 동원해 회담중 주변을 철통 경비했다. 또 회담장 주변에 철조망 바리케이드를 쳐 시위자들의 진입을 원천 봉쇄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수천명의 시위대가 주위에서 반세계화 시위를 벌였고 일부는 철조망을 뚫고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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