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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경시청 직원들이 포함된 다섯 명이 체류증 불법거래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6월 2일 TF1 TV가 보도했다. 경시청장인 야닉 블랑 (Yannick Blanc)에 대한 감치는 해제되었다.

조사에 의하면, 외국인 관련 협회의 책임자가 불법체류 외국인과 파리 경시청 공무원들을 연결해주어 이 공무원들이 이들에게 뇌물을 받은 대가로 행정서류와 체류증을 제공하였다. 이 협회 책임자는 적극적 부정과 불법거래, 공문서 위조 혐의로 6월 2일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받은 다른 사람은 모로코 출신으로 위의 협회 책임자의 삼촌이다. 그는 적극적 부정 공모와 공문서 위조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 두 사람은 문제의 협회에 방문하거나 서로 만날 수 없다는 조건으로 법정 감시하에 방면되었다. 협회 책임자의 삼촌은 여권을 압수당한 상황이다.

6월 1일에는 경찰관 한 명과 경시청 행정직원 두명이 이 문제와 관련되어 소극적 부정, 행정 문서와 체류증의 부정 발급으로 조사를 받았다.  

체류증 발급이 점점 엄격해지고 있는 때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프랑스 체류 외국인들이 사건의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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