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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에너지 기업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주범이던 에온(E.on)이 유럽연합(EU)으로부터 받은 송전계열사 분리압력에 굴복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에온은 28일 “송전사를 에너지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에게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에온은 또 4800메가와트 발전소를 경쟁업체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라이니쉐 포스트>지에 따르면 다른 거대 에너지 기업들도 송전사를 분리할 계획이다.
     EU집행위원회는 거대 에너지 기업들이 전력도 생산하고 송전과 배전도 함께 하는 것은 과점시장을 만들어내고 경쟁력이 부족한 원인이라며 분리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그러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집행위원회의 이런 방침에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는 집행위원회의 분리요구를 반대했고 에너지업체가 다른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해온 바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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