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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16:40
뮌헨이 가장 활기찬 도시
조회 수 793 추천 수 0 댓글 0
독일의 대도시가운데 뮌헨이 가장 활기찬 도시라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7일 보도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뮌헨이 1위, 슈트트가르트가 2위, 함부르크가 3위, 프랑크푸르트가 4위, 베를린이 5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구동독의 도시 뉜베르크와 라이프치히는 각각 9위와 10위에 랭크됐다. 반면에 함부르크와 베를린의 경우 일부 조사자에게 인기가 있었지만 뮌헨이나 슈트트가르트에 미치지 못했다. 바이에른주의 주도 뮌헨은 독일에서 집세가 가장 비싸고 물가도 높은 도시중의 하나이다. 또 현재 대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기독교사회당(기사당)이 2차대전이후 과반수를 차지해 정부를 이끌고 있는 매우 독특한 도시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기사당 정부는 바이에른란데스방크의 부실이 심각해지고 최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패배해 어려움에 처해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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