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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15:21

Edeka, Plus 인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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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업체 에데카(Edeka)의 플루스(Plus) 인수가 좌절됨에 따라 에데카 측이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마지막 노력을 하고 있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28일 보도했다.
     연방카르텔청(Bundesklartellamt)은 최근 에데카의 Plus 인수를 독점을 우려로 불허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에데카측은 가격인하 경쟁일 치열한 상황에서 Plus를 인수해야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인수 매듭에 막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소매시장은 에데카와 리들, 알디, 레베, 메트로, 텡엘만 등 6개 기업이 시장을 분할하고 있다. 에데카는 2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1위 기업이다. 지난해 약 310억유로의 매출에 순익은 전년대비 7% 상승한 11억6700만유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에데카가 Plus를 인수할 경우 시장 점유율은 30%로 상승하게 된다. 시장 점유율이 30%를 차지해도 시장가격을 좌지우지할 수 없기 때문에 에데카는 연방카르텔청을 설득해 인수를 성사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나 알디의 공격적인 가격인하 정책이 성공하면서 알디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져 에데카는 Plus 인수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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