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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적으로 자동차산업과 자동차 부품산업이 독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5일 보도했다.
     컨설팅업체 맥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쯤이 되면 독일 자동차산업은 더 이상 직업창출에서나 국민경제상 그리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폴크스바겐이나 메르체데스벤츠 등 독일 자동차산업은 메이드인저머니의 상징으로 세계 각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독일의 경제개혁이 성공하면 2020년까지 해마다 연간 평균 3%의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산업은 이 정도의 성장률을 올릴 수 없어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든다는 전망이다.
     맥킨지 이 기간동안 자동차 산업이 평균 1.3%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경제성장률보다 떨어지는 이런 신장률로 고용창출에서나 국민경제상 중요성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것.
     또 이런 자동차 산업과 부품산업의 이런 저조한 성장률 때문에 약 10만명이 직업을 잃을 수도 있다고 예측되었다. 현재 자동차제조업과 부품산업에 모두 136만명이 일하고 있다. 39만명은 자동차 제조업에, 36만명은 부품산업에, 61만명은 마케팅 등 지원산업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산업의 중요성이 줄어듬에도 불구하고 독일 자동차산업은 계속해서 혁신과 기술발전을 이끌어 세계에서 독일산 자동차가 잘 팔릴 것으로 예상됐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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