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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동독시절 비밀 경찰(슈타지, Stasi)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이 재무부에 근무하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1일 보도했다.
     유명한 슈타지 연구자인 데틀레프 퀸은 최근 <슈타지의 조준장치안에 있는 전독일 연구소>라는 증보판 서적에서 현재 재무부 국장으로 일하는 사람이 슈타지의 비공식협조원(끄나풀)으로 일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사자는 이런 혐의를 전면부인했다.
     또 경제부에도 전 슈타지 끄나풀이 근무하고 있다는 것.
     야당인 자유민주당(FDP)은 정부가 이들을 더 이상 감싸지 말고 명확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자유민주당의 크리스토프 바이츠 의원은 “정부가 슈타지 요원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근무시킨 다는 것은 치욕스러운 일”이라며 “전 슈타지 요원은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부서는 이런 요구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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