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독일에서 실업자의 숫자가 16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7월 연방아겐투어(Bundesagentur)의 언급에 따르면 3백 16만 명의 실업자가 조사되었다. 이것은 1992년 12월에 조사된 이후 가장 낮은 보고이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실업자 수는 50만 명이 이상 감소되었고, 5월과 비교하면 12만 3천 명이 감소되었다. 좋은 노동시장의 발전 때문에 2008년 가을 16년 이래 처음으로 실업자 수가 3백만 명 이하로 내려갈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연방아겐투어는 말하고 있다고 2일 베를리너 짜이퉁신문(Berliner Zeitung) 인테넷 판이 보도했다.
  
프랑크 위르겐 바이저(Frank-Jürgen Weise)는 노동시장 상황이 호전되는 이유로 건실한 경기를 거론했다. 노동력에 대한 문의는 이와 반대로 변함없이 높게 나타났다. 사회의무보험을 이행하고 있는 종업원의 수는 4월 273만 4천 명으로 집계되었고, 전년 대비 60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 결과 2006년 이래 약 140 만 명의 사회의무보험을 이행하고 있는 작업장이 새롭게 창출되었다.

전문가들은 직업을 구축하는 속도가 앞으로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동 전문가 베르너 아이키호스트(Werner Eichhorst)는 “우리는 직업 창출의 절정으로부터 벗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에는 실업자 수의 분명한 감소를 측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마틴 봔스레벤(Martin Wansleben)은 경기 여론조사에 따라 노동시장의 호전이 느슨한 흐름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 해의 근로자 수가 50만 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서비스 산업부문에 적합한 사람을 찾는 것은 항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래서 그는 증가하고 있는 노동력 부족에 대비하여 능력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이민을 완화시키는 것에 대하여 언급했다.  

봔스레벤는 최저임금을 요구하는 사람은 완전고용의 목적으로부터 해고된다고 주장했다. 연방노동부장관 올라프 숄츠(Olaf Scholz)는 2015년까지 좋은 노동시장 전산자료로 인하여 완전고용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사민당(SPD) 정치인은 직업을 상실하게 되는 직장인 어느 누구도 1년 이상 일자리 없이 지속되지 않게 되는 것이 다가올 미래에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사진:www.pr-inside.com)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84 사민당 벡 의장, 당내 지지 계속되어야 file 유로저널 2008.06.26 916
4683 독일, 뇌우를 동반한 토네이도 발생 file 유로저널 2008.06.26 1505
4682 좌파당 의장, 연방대통령 후보 게지네 쉬반 부정적 지지 file 유로저널 2008.06.27 857
4681 비만 극복을 위한 연방정부 조치 file 유로저널 2008.06.27 896
4680 미국, 독일에서 법 위반하는지 file 유로저널 2008.06.27 1162
4679 낙태에 대한 새 법안 논쟁 file 유로저널 2008.07.02 749
4678 진화, 이론인가 실제인가 file 유로저널 2008.07.02 734
4677 독일보험사, 보험료 인상 계획 file 유로저널 2008.07.02 952
4676 지멘스, 10억의 긴축재정 계획 file 유로저널 2008.07.02 641
4675 독일, 개발도상국 지원 밝혀 file 유로저널 2008.07.02 1368
4674 독일의 부채 억제정책 공개토론 file 유로저널 2008.07.02 1006
4673 뮌헨, 역사기록보관소 프로젝트 file 유로저널 2008.07.03 820
4672 기민당, 원자력 에너지 출시에 총력 file 유로저널 2008.07.03 721
4671 독일노동조합, 노동법안 개선 요구 file 유로저널 2008.07.03 743
4670 헬무트 슈미트, 군인 임무 수행에 회의적 file 유로저널 2008.07.03 1029
4669 베를린, 여성들을 위한 교통교육 제공 file 유로저널 2008.07.03 1076
» 실업자 수, 1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 보여 file 유로저널 2008.07.03 714
4667 독일, 통독 및 유로화 출범 이후 소비자 물가 최고 file 유로저널 2008.07.09 651
4666 독일, 기술인력 부족현상의 가속화 심화 file 유로저널 2008.07.09 1009
4665 베를린, 연료비 인상으로 자전거 운행 늘어 file 유로저널 2008.07.09 882
Board Pagination ‹ Prev 1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