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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실업자의 숫자가 16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7월 연방아겐투어(Bundesagentur)의 언급에 따르면 3백 16만 명의 실업자가 조사되었다. 이것은 1992년 12월에 조사된 이후 가장 낮은 보고이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실업자 수는 50만 명이 이상 감소되었고, 5월과 비교하면 12만 3천 명이 감소되었다. 좋은 노동시장의 발전 때문에 2008년 가을 16년 이래 처음으로 실업자 수가 3백만 명 이하로 내려갈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연방아겐투어는 말하고 있다고 2일 베를리너 짜이퉁신문(Berliner Zeitung) 인테넷 판이 보도했다.
  
프랑크 위르겐 바이저(Frank-Jürgen Weise)는 노동시장 상황이 호전되는 이유로 건실한 경기를 거론했다. 노동력에 대한 문의는 이와 반대로 변함없이 높게 나타났다. 사회의무보험을 이행하고 있는 종업원의 수는 4월 273만 4천 명으로 집계되었고, 전년 대비 60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 결과 2006년 이래 약 140 만 명의 사회의무보험을 이행하고 있는 작업장이 새롭게 창출되었다.

전문가들은 직업을 구축하는 속도가 앞으로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동 전문가 베르너 아이키호스트(Werner Eichhorst)는 “우리는 직업 창출의 절정으로부터 벗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에는 실업자 수의 분명한 감소를 측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마틴 봔스레벤(Martin Wansleben)은 경기 여론조사에 따라 노동시장의 호전이 느슨한 흐름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 해의 근로자 수가 50만 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서비스 산업부문에 적합한 사람을 찾는 것은 항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래서 그는 증가하고 있는 노동력 부족에 대비하여 능력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이민을 완화시키는 것에 대하여 언급했다.  

봔스레벤는 최저임금을 요구하는 사람은 완전고용의 목적으로부터 해고된다고 주장했다. 연방노동부장관 올라프 숄츠(Olaf Scholz)는 2015년까지 좋은 노동시장 전산자료로 인하여 완전고용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사민당(SPD) 정치인은 직업을 상실하게 되는 직장인 어느 누구도 1년 이상 일자리 없이 지속되지 않게 되는 것이 다가올 미래에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사진:www.pr-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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