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독일의 자동차 산업은 외국에서의 할인 요구와 높은 연료비, 소비자의 수요 감소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요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에서 있었던 자동차 산업연합(VDA)의 통지에 따르면 독일 시장에서 신규 허가된 자동차 수는 7월에 단지 1,5%로 상승된 262 600대의 판매량을 보였다.

산업연합은 독일 시장이 2007년의 불황 이후 역동적인 경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연합은 3,15%에 해당하는3백2천만대의 신규 허가된 자동차 수로 가벼운 성장 회복을 예측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보적인 있는 전망을 너무 낙관적으로 여기고 있다. 철강, 구리, 알루미늄 등의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이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 동시에 연료비와 인플레이션은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약화시키고 있다. 다이믈러(Daimler)는 추가 부담의 문제로 인하여 올 연말까지의 생산을 억제할 것으로 보인다. 베엠뵈(BMW)는 이미 올 해의 기업 이익 기대치를 상대적으로 대폭 하강 조정하였다.

국제 자동차 회사연합(VDIK)는 7월에 시장 회복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비자의 수요는 점점 악화되고 있고, 교외 통근자들의 논쟁 역시 부가적으로 고객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독일 내에서의 7월 주문량 5% 하강하였다. 연 초 이후 자동차 판매 수치가 3%의 백만 9천대 자동차 판매량을 보였고, 전반기 이후에는 4%를 기록하였다고 4일 베를리너 짜이퉁신문(Berliner Zeitung)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독일의 자동차 소비자들은 점점 더 소형차와 절약형 자동차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관청(KBA)의 언급에 따르면 7월에 소형차 부문이 17,4% 상승된 판매를 보였다고 전하였다. 특히 액체가스와 천연가스용 자동차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높이 나타났다. 독일 자동차 업체는 소형차 부문 스마트(Smart)에서 32,7%로 가장 큰 특별 성장을 기록했고, 베엠뵈(BMW)는 7%, 폭스바겐(VW) 5,9%, 메르세데스(Mercedes) 4,7%로 기록되었다.

독일업체들의 수출은 전년도 7월 대비 수치보다 6% 하강된 것으로 보였다. 1월 이후 1% 상승된 약 3백5천만 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절약형 자동차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불경기의 미국 시장에서 독일산 자동차는 이러한 경기 하강 현상에도 불구하고 7%의 조금 상승된 수치를 나타냈다.


유로저널 독일지사
  김 용민 기자
eurojournal016@hotmail.com

(사진:www.pr-inside.com)1면용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독일 자동차 산업, 성장 감소 보여 file 유로저널 2008.08.05 749
3804 독일 자동차 산업 , ‘자동차 발명 후 최대 위기’에 직면해 file 편집부 2019.12.04 1764
3803 독일 자동차 보험료 크게 상승, 계속적인 증가 예측 file 편집부 2024.05.01 383
3802 독일 자녀보조금, 2유로 더 증가할 것으로 보여 file eknews21 2016.09.12 1698
3801 독일 임대 주택 부족 30년이래 최고로 세입자들 고통 file 편집부 2023.01.17 128
3800 독일 임금평등법, 여성의 40%만 해당 file eknews21 2017.01.30 1671
3799 독일 임금상승율, 유럽연합국가들 중 최하위 수준 file 유로저널 2010.09.13 1021
3798 독일 임금상승율, 유럽연합국가들 중 최하위 수준 file 유로저널 2010.09.13 2170
3797 독일 임금, 앞으로 또 크게 오를 것 file eknews21 2015.06.29 2328
3796 독일 임금, 물가보다 더 많이 올라 file eknews21 2015.06.02 1980
3795 독일 임금 인상율 낮은 편에 속해 file 유로저널 2010.12.13 1338
3794 독일 임금 인상율 낮은 편에 속해 file 유로저널 2010.12.13 2038
3793 독일 일인가정, 소득세금 및 사회 분담금 유난히 높아(1면) file eknews21 2018.04.30 1718
3792 독일 일인 평균소득 상위 10%, 세 후 4300유로 file eknews21 2013.06.24 4430
3791 독일 일반인들 부동산 투자 증가 file eknews20 2012.07.23 2440
3790 독일 인플레이션율, 지난 4월 이래 가장 높아 file eknews21 2017.09.18 892
3789 독일 인터넷 사이트 한 곳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발생 file 유로저널 2009.10.20 1232
3788 독일 인터넷 사이트 한 곳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발생 file 유로저널 2009.10.20 752
3787 독일 인터넷 사용자 비율 67.1% file 유로저널 2009.06.02 842
3786 독일 인터넷 사용자 비율 67.1% file 유로저널 2009.06.02 1487
Board Pagination ‹ Prev 1 ...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491 Next ›
/ 49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