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타게스샤우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5월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통독 이후 처음으로 안정적인 상태에 머물렀다고 한다. 독일 통계청은 6개 주의 잠정적인 데이터에 기초하여 2008년 5월과 비교한 올해 5월 물가상승률이 0.0%라고 밝혔다. 이번해 4월과 비교하여서는 약 0.1% 증가한 것인데, 이로 인해 독일 경제상황은 현재 디플레이션의 분위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다.

통계학자들에 따르면 1987년 5월 이후로 구 서독지역에서 전년도대비 물가상승률이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 물가상승율 0.0%는 통계청에 따르면 석유류제품 가격의 하락 때문이라고 하는데,  휘발유는 2008년 5월과 비교하여 16.1%에서 17.4% 저렴해졌으며, 난방용 기름은 33.9%에서 43.9% 저렴해졌다고 한다. 또한 식품류의 가격도 인하되어서 1개 주에서는 이번해 4월 대비 1%, 2008년 5월 대비 2.1% 인하되었다고 한다.

지난 여름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가 3.3%까지 오르는 등 15년만에 최고의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석유류 제품의 가격이 물가상승에 가장 큰 역할을 했었다.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이번해에는 약 0.4% 정도의 물가상승이 예상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인플레이션 비율이 0%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사진: dpa 전제)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0 독일 베를린 임대주책 임차료 5 년동안 동결 편집부 2019.11.08 1375
719 獨 자동차 3사, 미국 관세 무마 위한 對미 투자계획 발표 편집부 2019.11.14 3688
718 독일 부동산 임대업체, GDPR 위반으로 사상 최대 규모 벌금 부과 편집부 2019.11.14 1563
717 터키 정부, IS 가담 의혹 독일인 20명 독일로 송환 file 편집부 2019.11.14 1328
716 유럽 경제 대국 '독일', 경기 침체 벼랑에 몰려 file 편집부 2019.11.14 1641
715 동서독 균등화 비율 지속적 상승으로 격차 감소해 편집부 2019.11.14 3460
714 독일 홈쇼핑, 최대 매출 기록하며 영국 제치고 유럽 제1 왕국 등극 file 편집부 2019.11.20 2142
713 테슬라, 유럽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베를린 인근 확정 편집부 2019.11.20 2602
712 독일, 2021년부터 국민 90% 대상 통일연대세 폐지 편집부 2019.11.20 3932
711 독일 베를린시,임차료 5년 동결안 무산위기 편집부 2019.11.20 3424
710 독일어 시험 탓 외국인 배우자 33% 가량 배우자 못 만나 file 편집부 2019.11.20 3318
709 독일 집권당, 메르켈 총리에 화웨이 배제 불가 입장 철회 압력 편집부 2019.11.27 1225
708 독일 3 분기 경제, 0.1%성장률로 경기침체 극적 모면 file 편집부 2019.11.27 1616
707 독일 대미 교역, 수출에 비해 수입 대폭 증가로 美보복 면해 file 편집부 2019.11.27 1292
706 독일 경제활동인구는 최다 기록, 이공계 인력 극심한 인력난 file 편집부 2019.11.27 4574
705 독일 노동자 초과근무에도수당은 절반도 지급받지 못해 file 편집부 2019.11.27 2517
704 독일 자동차 산업 , ‘자동차 발명 후 최대 위기’에 직면해 file 편집부 2019.12.04 1764
703 독일 실업률, 경기 약세에도 불구하고 통독후 최저치 기록 file 편집부 2019.12.04 4086
702 독일, 외국 기업의 첨단 기술기업 인수 및 투자 심사 강화 편집부 2019.12.04 3700
701 독일 연금제도,OECD 평균 수준에 못 미쳐 file 편집부 2019.12.04 2003
Board Pagination ‹ Prev 1 ...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