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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로 인해 파트타임 근무자들보다 풀타임 정규직 직원들이 더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타게스샤우가 보도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노동 및 직업연구소의 조사에 의한 것인데, 조사에 따르면 2009년 3/4분기의 풀타임 정규직 직원의 숫자는 1.3% 줄어든 2351만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2009년 2/4분기에도 이미 풀타임 정규직 직원의 숫자는 전분기에 비해 0.8% 정도 감소하였는데, 노동시장 연구원인 한스-우베 바흐(Hans-Uwe Bach)와 오이겐 슈피츠나겔(Eugen Spitznagel)은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풀타임 정규직 직원이 경기에 보다 더 밀접하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요약하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번 경제위기에 크게 영향을 받은 산업군의 고용형태가 대부분 풀타임 정규직 직원인 까닭에 풀타임 정규직 직원들의 해고가 많았다고 한다.
이에 반해 파트타임 근무자들은 전년도에 비해 오히려 1.9% 정도 증가하였는데, 2009년 3/4분기의 파트타임 근무자 숫자는 작년에 비해 1.9% 증가한 124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파트타임 근무자의 숫자가 증가한 이유는 연구소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경제위기의 폭풍으로부터 비교적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사회 및 건강분야의 일자리들이 대다수가 파트타임 근무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연구소 측의 집계에 따르면 단축근무 대상자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 2009년 3/4분기의 단축근무자는 115만 명으로서 2/4분기의 150만 명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또한 평균적인 단축근무시간은 원래 근무시간의 약 1/3 정도이며, 노동시간당 생산성도 1.3% 정도 하락하였다고 한다.

(사진 - dpa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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