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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복으로 인해 독일의 소비자 기대지수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타게스샤우가 보도하였다. GfK의 5월달 소비자 기대지수는 전달에 비해 0.4 포인트 상승한 3.8 포인트를 기록하였으며, 이로 인해 작년 11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한다. GfK는 이러한 높은 소비자 기대지수의 원인으로 독일 시민들이 자신의 재정적 상황에 대하여 눈에 띄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특히 자신의 소득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2001년 이후로 가장 높은 상태라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독일인들이 독일의 경제성장율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데, GfK의 연구원 롤프 뷔르클(Rolf Bürkl)은 „소비자들이 독일 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뷔르클 연구원에 따르면 이는 많은 사람들이 독일 경제가 2차 대전 이후 가장 침체되었던 시기로부터 점차 빠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소비자들의 경기에 대한 기대심리 수치의 상승은 이러한 원인들 때문에 점차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뷔르클 연구원은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에게 고가의 내구재 구입은 망설히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였는데,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자동차, 가구, 소파 등과 같은 고가의 제품들을 구입하는 것을 늦추고 있다고 밝혔다. GfK는 이러한 상반되는 현상의 원인으로 „소비경향이 최근 크게 강화되었지만 동시에 상승하는 에너지 가격의 압박 하에 놓여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사진 - dpa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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