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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발연구소와 독일 신발산업 연방연합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인들 중 약 82%가 자신의 치수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타게스샤우가 보도하였다. 그 외에도 남성의 약 75%와 여성의 약 60%가 폭이 넓거나 길이가 긴 신발을 신고 다니고 있으며, 지난 10여년 동안 독일인들의 평균적인 발 치수는 길어지지는 않은 반면에, 발의 폭이 넓어졌다고 한다. 남성의 경우 가장 많은 신발치수는 42치수였으며, 여성의 대부분은 38이나 39치수를 신고 있다고 한다. 이번 조사는 약 52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특히 적절한 신발의 폭을 찾는 것이 소비자들의 주요한 어려움 중 하나라고 하는데, 현재에는 신발의 폭과 관련된 치수는 단지 4가지 치수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번 연구조사를 수행한 모니카 리히터(Monika Richter)는 신발의 폭과 관련하여 필요로 하는 치수는 17가지라고 밝혔는데, 하지만 이러한 방안은 산업여건상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너무 크거나 또는 너무 작은 신발을 신고 다니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신발을 사는 시점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사람의 발은 아침보다 저녁 때에 더 부어있는 상태라고 한다. 따라서 주로 저녁시간 때에 신고 다닐 신발을 사려면 저녁에 사는 것이 좋다고 한다.
치수가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은 발과 다리의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으며, 두통이나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사진 - dpa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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