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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성 중 64%와 영국 여성 중 51%가 자녀를 낳는 것보다 직장 일과 인생의 재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ICM 여론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지를 인용해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영국인들은 직장 일에 전념해야 하고 파트너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져서 가정을 꾸리는 일을 뒤로 미루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이 신문은 분석했다.
여성이 일보다 자녀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여성은 36%, 남성은이보다 적은 32%에 불과했다.
가디언은 오히려 더 많은 남성이 여성의 자아 정체성을 자녀보다 중시한다는 의견을 보였다며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남성의 태도가 변했다고 지적했다.
인생을 즐기는 것과 자녀를 두는 것 중 어느 것이 중요하느냐는 질문에는 57%가 인생을 즐기는 것이라고 대답했고, 37%가 자녀를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편안한 생활을 위해 돈을 버는 것과 자녀를 낳는 것 중 어느 것이 중요하느냐는 질문에는 61%가 충분한 돈을 꼽았고, 32%가 자녀를 꼽았다.
이 조사에서 63%는 일과 가정생활을 양립해야 하는 문제가 자녀를 갖는 데 방해물이 된다고 대답했고 54%는 비용 문제 때문에 자녀를 두는 것을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79%는 출산에 가장 적합한 연령대로 30대 이하를 꼽았으나 현실적으로 영국에서 아기를 처음 낳는 여성의 49%는 30대 이상이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의 출산율은 1960년대 여성 1인당 2.95명에서 2004년에 1.77명으로 뚝 떨어졌다.
60년 전에는 가임 여성 10%가 아기를 갖지 않았으나 이제 가임 여성 20%가 아기를 낳지 않는다.
유럽연합의 출산율도 사망을 앞둔 고령 인구를 대체하는데 필요한 인구인 2.1명선보다 훨씬 아래인 1.48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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