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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04:06

한인신문 517 유머

조회 수 1721 추천 수 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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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플레이


1) 예수.“죄없는 자.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한국언론 “ 예수. 매춘부 옹호 발언 파장”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조중동.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조중동. “예수. 북한 사랑 발언. 사상 검증해야”

2) 석가. 구도의 길 떠나...

--->조중동 “석가. 민중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조중동.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3)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한국언론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4)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5)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6)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 팽개쳐”

7)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조중동.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8)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조중동.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9)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파문”

10)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조중동.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11)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조중동.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 공통점

 다음 세가지의 공통점은?

 1. 검게 탄 붕어빵

 2. 서부 총잡이의 죽음

 3. 처녀의 임신

 답 : 좀 더 일찍 뺐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뺐다.




★ 7차원 개그

○바나나 우유가 어떻게 웃게요? - 빙그레.

○참기름 장수가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잡혀 갔을까? - 참기름이 고소해서.

○뼈로만든 방은? - 골룸.

○왕이 넘어지는것을 영어로 하면? - 킹콩.

○홍당무가 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내렸을때 홍당무가 무가 돼 있었다. 그 버스는 무슨 버스 였을까? - 헌혈차.

○파리하고 피터팬이 살았는데 둘이 만나게 되었다. 피터팬이 파리한테 “안녕 난 피터팬이야!” 그때 파리가 뭐라고 했을까요? - “안녕 난 팅커벨이야.”

○옛날에 검은 김하고 흰 김하고 살았는데 둘이 만났다. 검은김이 “안녕 난 자연산 김이야”라고 해다. 그러자 흰 김이 한말은? - “안녕 난 앙드레 김이야.”

○껌은 고양이의 뇌로 만든다. 왜? - 껌(검)은 고양이 뇌(네)로~ 뇌로~ 뇌로♬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김밥을 먹는데 아무리 씹어도 김이 찢어지지 않았다.-돌김이였거든 -ㅅ-







★ 한국인의 급한 성질에 대한 10가지 증거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지 핥아먹다간 벌떡증 걸린다.;
한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할때도 있다.

4. 외국인: 저런 냄비근성 다혈질 민족 이탈리아같으니.
한국인: 저런 여유만만 느려터진 지중해쪽 국가다운 이탈리아놈들. 아 답답해.

5. 외국인: 버스는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다 천천히 승차한다.
한국인: 일단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도로로 내려간다.
종종 버스와 추격전이 벌어진다
가끔은 버스 바퀴에 발이 찧이기도 한다.
문 열리기도 전에 문에 손을 대고 있다. (그러면 빨리 열리냐?;)

6. 외국인: 인도에 서서 "택시" 하며 손을 든다.
한국인: 도로로 내려가 택시를 따라서 뛰어가며 문 손잡이를 잡고 외친다.
"철산동!!"

7. 외국인: 야구는 9회말 2사부터. 힘내라 우리편! (끝까지 응원한다.)
한국인: 다 끝났네, 나가자.(9회말 2사쯤이면 관중이 반으로 줄어있다.)

8. 외국인: 영화의 마지막은 엔딩크레딧과 함께 OST를 감상하며 여운에 젖는다.
한국인: 극장에도 리모콘이 있으면 채널 돌렸지. 빨리 안나갈거야?;

9. 외국인: 오늘의 요리는 폭찹. 폭찹의 기원은 블라블라블라인데
이 레스토랑은 요리사가 에벨레벨레.....
한국인: 씨브럴! 돼지를 키워서 만들어오나, 드럽게 안나오네!

10. 외국인: 그영화 어땠어? 연기는? 내용은?
한국인: 아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는데!!


★ 가는말이 고와야...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많이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
“할멈∼ 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 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이 때 할아버지 약올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 찬찬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그럼∼ 가볍지.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들어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너∼무 가볍지!”  


★ 한국의 초엽기 직장인들      


한국의 직장인들이 철인대회에 출전하면 당장 전세계 석권이 가능할것이다.

▲강력한 돌파력

-출퇴근시 전철과 버스에서 단련된 보디체크와 돌파력을 당할 자 없다.

▲날렵한 순발력

-승하차시나 개찰구 통과시 타 경쟁자(직장인)보다 한발이라도 앞서기 위한 필사의 노력 끝에 단련된 순발력

▲강인한 체력

-출근시 1분1초에 쫓기며,매일매일 환승역 사이를 전력 주파.계단 한 번에 3∼4개씩 뛰어 오르거나 내려가기,전철에서 휩쓸려 나가지 않기 위한 필사의 버티기 등으로 매일 단련된 팔,다리의 근육은 가히 엽기적인 체력이다.

▲절묘한 균형감각

-급출발,급정차,과속커브의 버스에서 자빠지지 않기 위한 눈물겨운 균형 잡기를 통해 이루어진 절묘한 균형감각

▲예리한 상황판단력

-직장에서 짤리지 않기 위해 상사 눈치 살피기로 발달된 주변 상황 판단력

▲극기의 인내력

-마감날짜에 쫓기며,한달에 일주일씩 잔업과 철야 또는 음주가무로 날밤을 새고도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출근시간을 지키는 고도의 인내력

▲잡초같은 생명력

-어제도 오늘도 상사로부터 나가 죽어라,사표쓰라는 협박에 시달리면서도 내일이면 좋아질 거라는 희망으로 꿋꿋이 살아남는 생존 욕망.


★ 맹인의 재치
한 맹인이 지팡이를 짚으며 길을 가고 있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관계로 천천히 조심스럽게…. 그런데 웬 개 한 마리가 겁도 없이 다리 한쪽을 들더니 그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고 말았다. 하지만 맹인은 화를 내지 않고 저 멀리 달아난 개를 향해 과자를 꺼내더니 주려고 하였다.

그때 마침 목사님이 지나가다가 그 광경을 보았다. 왼뺨을 맞거든 오른뺨도 마저 내밀고 속옷을 훔쳐간 사람이 있거든 겉옷까지 벗어 주라는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 그 모습에 감동을 받고 맹인에게 한마디했다.

“저 개가 당신 바지에 오줌을 쌌잖아요. 나 같으면 머리를 한대 쥐어 박았을 텐데, 과자를 주다니요?”
그러자 맹인이 말했다.

“과자를 줘야 그놈의 대가리가 어디 있는지 알 게 아니오?”




★ 천당에 가려면…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대답은 역시

“노!”였다.

“그럼 동물들에게 잘해주면 천당에 가게 되는 걸까요?”

“아뇨!”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는 거죠?”

다섯 살 된 녀석이 소리쳤다.

“죽어야죠!”



★  비서들의 실수담

○ㅋㅋ..저는 사장님께서 “성양 어딨어?” 그러셔서. “왜 찾지도 않으시던..성**언니를 찾으시나 하구선..” 성 언니를 콜해서 “사장님 께서 찾으셔요”했는데.. 성**언니..사장님실에서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더니..“야..성냥달래..=3=3=3”

○상사분 거래처의 경조금 件으로 전표 치다가 (장남..0 0 0). (차녀.. 0 0 0) 라고 써야하는데.혹시 틀린거 없나 확인했더니..글쎄 (장남 ..0 0 0)은 제대로 썼는데. (창녀.. 0 0 0)라고 오타를 쳤지 모에여~ 저. 정말 큰일날 뻔 했습니다..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끓여 들어갔소..

○저두 “카피해 달라”시는 말씀을 “커피 달라”는줄 알고 열심히 타다 드렸지요..ㅠ.ㅠ.

○ㅋㅋ..전요..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와!”를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루 잘못 듣구 식권 40장 사간 적 있습니다. ㅋㅋ

○사장님이 외부에서 전화 해서 “나 사장(본인 사장)인데..0 0 0 바꿔봐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른 임원한테 “나사장입니다..”일케 전화 바꿔줬다는..

○나도 비서인지라 심히 공감가는구료.. “밧대리 바꺼(핸드폰 밧데리)”해서 박대리님을 찾아다 드렸다오. 박대리 얼굴이 밧데리 같았다오.;;ㅠ.ㅠ.ㅠ.

○원장님께서 부원장님 오시면 전화 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부원장님께 “원장님께서 전화 달라십니다” 했지요..우리 부원장님 갑자기 전화기 코드까지 뽑으셔서 전화기를 통째로 건네 주시면서 “전화기를 왜 달라고 하시지?” 하시잖아요. 저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

○ㅋㅋ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여름 휴가철에 설 직원분이 부산에서 콘도 좀 알아봐 달라구 해서 전화로..“콘돔 어디다 잡아드릴까요?..해운대 콘돔도 좋쿠. 광안리 콘돔도 어쩌구 저쩌구...” 그 직원 한동안 말이 없드만~

○사장님께서 외국담배 휘니스를 찾으셨는데.. 담배가게가서 ”아저씨 페니스 있어요?“라고 물어 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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