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08.08.08 04:08

한인신문 551호 유머

조회 수 2006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동생이 없는 이유

꼬마:“엄마, 왜 제겐 동생이 없죠?”
엄마:“그 이유가 아주 간단하지.”
꼬마:“그 이유가 뭐예요?”
엄마:“너무 늦게 잠자지 마라. 영원히 동생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백만장자

기자:“누구 덕분에 백만장자가 됐나요?”
백만장자:“모든 게 와이프 덕입니다.”
기자:“와, 부인이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결혼 전엔 어땠어요?”
백만장자:“억만장자였죠.”


★ 요즘 아이

 옆집에 사는 네 살짜리 꼬마가 우리 집에 놀러왔다.
 나는 우리 집의 애완동물인 거북이를 그 여자아이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거북이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거북이의 등을 살짝 두드려 보았지만 거북이는 껍데기 밖으로 나오려는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그 꼬마가 물었다.

 "배터리가 다 된 거 아녜요?"

★ 흑인의 비애

한 흑인이 하느님에게 물었다.
“하느님. 왜 저에게 검은 피부를 주셨나요?”
하느님이 대답했다.
“그야 아프리카 정글에서 밤 사냥을 나설 때 어두운 밤에 잘 어울리게 하고 또 아프리카의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자네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지.”
“하느님 그럼 제 머리는 왜 이렇게 곱슬곱슬하죠?”
“그건 자네가 정글 속을 뛰어다닐 때 머리가 헝클어지거나 덤불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지.”
그러자 그 흑인이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다.

“그런데 하나님. 왜 저는 여기 미국에서 태어난 거죠?”

★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동화

1.선녀와 나무꾼:여성 목욕탕에 대한 흥미유발.

2.재크와 콩나무:농약의 과다사용 유도.

3.금도끼 은도끼:지나친 선물이 오고감.

4.인어공주:공주병의 원인.

5.흥부전:가족계획에 대한 반항.


★ 무덤에 부채질 하는 여인

산길을 지나가고 있는데, 한 공동묘지에서 한 여인이 부채를 들고 지금 막 쓴 듯한 묘지 봉분에 대고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눈꼬리가 쪽 째져 위로 치켜 올라가 있고 소복을 입기는 했는데….
허벅지가 다 보일 정도로 옆이 터져 있는 것이 보통 예사롭지가 않았다.
겁도 나고 하도 이상키도 하여 물어 보았다.
“돌아가신 분이 뉘시요?”
“남편인데요.”
“죽은 남편이 땀이 많은가 봐요?”
“아니요.”
“그럼 왜 부채질을?”
“남편이 죽으면서 당부하기를….”
“당부하기를요?”

“자기 무덤의 흙이 마르기 전에는 딴 놈에게 정주지
??말라고 해서요.”



★ 동생이 없는 이유


################## 유머 1 사진


Boy: “Please, Tell me Mom.
??????Why can’t I have a younger brother?”
Mom: “The reason is very simple.”
Boy: “What’s that simple reason.”
Mom: “Don’t sit up too late, or you’ll never have one forever.”
꼬마: “엄마, 왜 제겐 동생이 없죠?”
엄마: “그 이유가 아주 간단하지.”
꼬마: “그 이유가 뭐예요?”
엄마” “너무 늦게 잠 자지 마라. 영원히 동생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신세대 약어 모음

신사:신이 포기한 사기꾼
인형:인간성이 형편없는 사람
미남:미련한 남자
예술가:예비 술집 아가씨
제비:재수없게 비아냥거리는 남자
순대:순진한 대학생
치약:치사하고 약삭빠른 사람
비만증:비비고 만지려는 병적인 증세
졸업식:졸지에 실업자가 되는 식
돌격대:돌로 격파해도 깨지지 않는 대가리
호박:호탕하고 박력있는 여자

★ 김철수와 박은애

그 과에서 가장 잘생겨서 여학생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철수가 항상 자주 찝쩍대는 박은애와 같은 과목을 수업을 듣게 되어 한 자리에 같이 앉아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런데, 강의시간에 이 두 사람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교수가 말했다.
“김철수랑 박은 애 일어나!”
그랬더니….

뜻밖에 그 과의 여학생들이 전부 일어 섰다.

★ 공들의 힘겨루기

운동장에 야구공 그리고 축구공. 농구공. 럭비공이 있었다.

공들은 자기들 사이에서 서열을 정하기 위해 자기 자랑을 하고 있었다.

농구공:내가 가장 무겁고 덩치도 크니까 내가 대장이다.

축구공:흥 내 가죽이 제일 고급이니까 당연히 내가 대장이지.

럭비공:요즘은 개성시대잖아? 너희들은 모두 개성이 없어. 난 둥글지만 특이하게 생겼으니 당연히 내가 대장이지.

농구공. 축구공. 럭비공이 입씨름을 벌이고 있는 걸 본 야구공이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야구공:야 너희들 내 얼굴에 이 흉터자국 보이냐?

★ 물어볼 것을 물어봐야지

맹구:맹순아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단어를 영어로 말해봐~ 시작한다~ 가슴

맹순이:바스트(bust)

맹구:허리는?

맹순이:웨스트(waist)

맹구:엉덩이는?

맹순이:히프(hip)

맹구:그럼 거기는?

맹순이:(얼굴이 빨개지면서) 아~잉. 난 몰라….

맹구:뭐? 거기도 몰라? there 잖아~





★ 충격.. 아이들이 보는 동화..사실은..

*S양 쌀삼백석에 몸을 팔아...???????? [심청전]

*그들만의 레이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엎치락뒤치락하는 그들... 결국 잠에 들고 마는데...
과연 누가 먼저 지칠것인가...[토끼와 거북이]

*약속한 100일 여자몸으로 바뀌었는지를 확인하러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데... [단군신화]


*새어머니와 새언니에게 고통받는 그녀
[콩쥐팥쥐- SM ver.]


*어린 두 오누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숲속을 헤메이는데...
[헨젤과 그레텔]


*충격... 그가 훔쳐본 여탕의 실체는??
결국 욕정에 사로잡힌 그는 그녀의 옷을 훔치고야 마는데...[선녀와 나무꾼]

*그것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되는데 ...
[재크와 콩나물]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그녀. 그녀에게 다가가는 검은 그림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작아졌다 커지는 비밀 [호호 아줌마]


*C양은 B씨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요구받는데...[춘향전]

*떡친 호랑이와 두 남매의 늦은밤 만남 [햇님 달님]

*밤마다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
[라푼젤]

*팬티조차 입지 않게된 사연 ,, [곰돌이 푸우]


*어느 한나라의 임금님에게는..말도 못하게 큰 무언가가 달려 있다는데...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이른 아침부터 형수는 주걱을 손에 든체, 시동생과 헐떡이는데... [흥부와 놀부]


*A군의 현란한 손놀림...그는 풍만한 그것을 부드럽게 매만지는데...결국 피어오르는 황홀한 연기...[알라딘]

*어둠이 세상을 삼켜버린 늦은 시각.
두 남매는 사또와의 은밀한 만남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장화홍련]


*그녀와 함께 누워있는 그로 인해 야수성을 억누르지 못하고... 결국...[구미호]

*왼손은 거들뿐... [슬램덩크]

*나에게 딱 맞는 사이즈... 아 ...[구두를 찾은 신데렐라]

*굳게 닫혀있던 그 문도그의 우렁찬 한마디에 서서히 벌어지기기 시작했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中 열려라 참께 기도]

*H군 자신의 그것을 계속 만지작 거리는데...
[혹부리 영감]

*그가 속삭일수록 점점 더 조여오는데...
[삼장법사]


*누가 먼저 그 남자를 벗기나 [햇님과 바람]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 한인신문 562호 유머 한인신문 2008.11.21 2054
396 유로저널 690호 유머 유로저널 2008.11.20 1892
395 유로저널 689호 유머 유로저널 2008.11.20 3001
394 유로저널 688호 유머 유로저널 2008.11.20 2719
393 한인신문 561호 유머 한인신문 2008.10.24 1768
392 유로저널 687호 유머 유로저널 2008.10.23 1846
391 유로저널 686호 유머 유로저널 2008.10.14 1881
390 유로저널 679 유머 유로저널 2008.08.26 2205
» 한인신문 551호 유머 file 한인신문 2008.08.08 2006
388 유로저널 676호 유머 유로저널 2008.08.05 2363
387 한인신문 548 유머 한인신문 2008.07.17 1844
386 유로저널 673 유머 유로저널 2008.07.17 2282
385 유로저널 672 유머 유로저널 2008.07.17 3219
384 한인신문 547호 한인신문 2008.07.11 2026
383 유로저널 671 유머 유로저널 2008.06.27 4301
382 한인신문545유머 한인신문 2008.06.26 2180
381 한인신문544 유머 한인신문 2008.06.17 2704
380 한인신문 542 유머 eknews 2008.06.08 2608
379 한인신문 541 유머 eknews 2008.06.08 1773
378 한인신문 540 유머 file eknews 2008.06.08 2646
Board Pagination ‹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