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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00:59
한인신문 567호 유머
조회 수 1488 추천 수 2 댓글 0
★ 세계인의 유머감각 -프랑스인: 유머를 다 듣기 전에 웃어버린다. -영국인 : 유머를 끝까지 다 듣고 웃는다. -미국인 : 유머를 다 듣고도 웃지 않는다. -독일인 : 유머를 듣고 다음날 아침에 웃는다. -한국인 : 유머 내용도 모르고 남 따라 웃는다. -일본인 : 유머를 잘 듣고 그대로 모방한다. -중국인 : 유머를 다 듣고도 못들은 척 한다. ★ 우스개 소리(본 게임) 1.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2, 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3.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4,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5,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6,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7.양초각에 양초가 꽉 차있을때 세자로 줄이면? 초 만원 8.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9. 황당무계이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10,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11. 진짜 문제 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13.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14. 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 두근) 15.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16. 탤런트 최지우가 기르는 개 이름은? 지우개 ★ 생선 장사 작은 아버지 너무 웃겨 일할사람이없어 작은 아버지를 도와드리러 갔다왔다 삼일동안 엄청 추운날씨였는데 작은아빠가 넘우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다. 한번은 손님이오셔서 "아저씨 생선이 왜이렇게 꽝꽝얼었어요" 했더니 작은아빠가 "아 지금 날이 어느땐데!! 대관령에 젖소 젖은안나오고 샤베트가 나온댜 생선은 안얼것슈 그류 안그류 한번은 할머니가 오셔서 생선을 사가시는데 작은아빠가 "할머니 땡크(땡큐)" 했더니 할머니가 탱크고 리어커고 마니나 줘~ ★ 정말 야한여자 한 남자가 카페에 있는데,건너편에 섹시한 여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힐끔 힐끔 흠쳐보고 있는데.... 이게 웬일인가! 그녀가 피우던 담배를 던지니 담배가 기가막히게 세로로 딱 서는게 아닌가! 놀란 남자는 "우연이겠지"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잠시후 그녀가다시 담배를 물고는 몇번 빨더니 또 던졌다. 그러자 이번에도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너무나 신기해 실레를 무릅쓰고 그녀에게 다가가, 남자 : "저 , 아까부터 쭉 지켜봤는데요,어떻게 하면 그렇게 담배를 세울수 있죠?" 여자 : "내가 빠는데 지가 안서고 배겨?" ★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등급:공부를 잘한다. 2등급:성격이 좋다. 3등급:건강하다. 4등급은~? “지 애비 닮았다.” ★기독교의 목사,천주교의 신부,불교의 승려 어느 날 기독교의 목사,천주교의 신부,불교의 승려, 이렇게 세 성직자(?)가 모여 이야기 하고 있었다. 먼저 승려가 신부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 들어 온 것을 어떻게 쓰시오?" 신부 왈, "나는 땅에다 둥그런 원을 그려 놓고,돈을 하늘로 확 뿌려서 원 안에 떨어진 것만 내가 쓰고, 그 밖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씁니다." 이번엔 신부가 승려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을 어떻게 쓰시오?" 승려왈, "나도 당신과 비슷합니다. 땅에다 원을 그려 놓고 돈을 하늘로 확 뿌려서 원 안에 떨어진 돈은 부처님의 일에 쓰고, 그 밖에 떨어진 돈은 내가 다 가집니다." 그러자 이번엔 승려와 신부가 기독교 목사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으로 들어 온 돈을 어떻게 쓰시오?" "나도 당신들과 비슷합니다. 나도 돈을 하늘로 확 뿌리면서, `하나님시여! 가지고 싶은 만큼 가지십시오.` 하고 땅에 떨어진 돈은 내가 다 가집니다. ★ 남편이 아내를 무서워 할 때 30대: 아내가 백화점 갈 때(아내가 긁을 카드대금이 걱정돼서). 40대: 아내가 샤워할 때(시들어가는 남편은 밤이 무서워서). 50대: 아내가 화장 할 때(바람난 것이 아닌가 싶어서). 60대: 아내가 보따리 쌀 때(아내가 집을 나가려는 걸까봐). 70대: 아내가 도장을 찾을 때(이혼하자고 할까봐). 80대: 아내가 목공소 갈 때(벌써 자기 관을 짜러 가나 싶어서). ★ 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 1.자기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매일 노는 것 같다. 2.무슨 돈 쓸 일이 그렇게 많은지 돈이 부족하다는 소리뿐이다. 3.내가 원해서 된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4.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안다. 5.자기가 하고 싶어서 했으면서 꼭 내 핑계를 댄다. ★ 여행사의 서비스 한 여행사에서 항공기를 자주 이용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요금 할인을 실시했다. 부인과 함께 항공기를 탑승할 경우 부인의 요금을 절반으로 할인해주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요금 할인제를 이용했고, 몇 달 후에 여행사에서는 서비스 차원에서 각 가정으로 편지를 보냈다. “남편과의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자주 저희 여행사를 이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여행사는 부인들로부터 온 답장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무슨 여행이오?” ★ 웃음천국 (넌센스 퀴즈)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 둘 다 3.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 보는 즉시 4.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닥팔닥 뛰어 다니는 이유는? *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6.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 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 7.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 죽었다 깨어나는 것 10.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 열받으면 굳어진다. 11. 눈,코 뜰새 없을 때는? * 머리 감을 때 12.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 그림자 ★ 연애시기별 남자의 변화 ◈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 걸었을 때. 초반기: 내가 지금 막 전화 걸려던 참이었는데. 진행기: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과도기: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 될까? 권태기: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말년기: 전화기가 꺼져 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 남자가 친구들에게 여자를 소개할 때. 초반기: 내 애인이야. 진행기: 우리 곧 결혼할지도 몰라. 과도기: 그냥 만나는 애야. 권태기: 얘한테 직접 물어봐라. 말년기: 어. 너 아직도 안 갔냐? ◈ 데이트 끝나고 여자를 집에 보내줄 때. 초반기: 기사 아저씨! 얘네 집 앞까지 잘 부탁드려요. 진행기: 이제 들어가. 대문 아까 열렸잖아. 과도기: 너 집까지 혼자 갈 수 있지? 권태기: 가라. 난 건너가서 탄다. 말년기: 택시! 잠실! 남자 한 명. ◈ 여자가 약속장소에 30분 늦게 나왔을 때. 초반기: 미안하긴 나 하나 두 안 지루했어. 진행기: 늦은 벌로 요기다 뽀뽀해 줘. 과도시: 너 지금 웃음이 나오니? 권태기: 누구는 시간이 썩어 남는 줄 아냐? 말년기: (남자는 이미 가버리고 없다.) ★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에 온 친구가 신랑에게 부러워하며 물었다. 자네, 재주도 좋군. 아무리 갑부라지만 스무살짜리 처녀하고 결혼하다니 말이야. 도대체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신랑이 귓속말로 대답했다. 난 저 애에게 아흔살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네. 그랬더니 일이 수월하게 풀리더라고........ ㅎㅎ ★ 마누라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오랜만에 친구들이 부부동반으로 만나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독 한 녀석만 아내를 부를 때 달링, 하니, 여보, 자기, 슈가 등.... 아주 간지러울 정도로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친구가 그 녀석에게 도대체 왜 너만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친구 왈, 쉿~! 사실은 3년전쯤부터 아내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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