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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00:04

한인신문 571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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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 박고 싶은 남자


* 50대; 사업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 60대;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 70대; 골프 안 맞는다고 렛슨 받는 남자
* 80대; 거시기 안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 90대;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저승사자가 부르면

* 回甲(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古稀(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喜壽(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傘壽(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米壽(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 卒壽(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 百壽(99) : 때를보아 스스로 가 겠다고 여쭈어라.

신세대 속담

*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2.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7. 고생 끝에 병이 든다.
* 8. 아는 길은 곧장 가라.
* 9.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10.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로구나



한밤의 대화

Wife: Oh, come on. Hubby: Leave me alone! Wife:It won't take long. Hubby: I won't be able to sleep afterwards. Wife: I can't sleep without it. Hubby: Why this in the middle of the night? Wife: Because I'm hot. Hubby: You get hot at the darndest time. Wife: You don't love me anymore. Hubby: Yes I do, but let's forget it for tonight. Wife: (Sob-sob). Hubby: All right, I'll do it….I can't find it. Wife: Oh, for heaven's sake, feel for it! Hubby: There! Are you satisfied? Wife: Oh, yes. Hubby: Now go to sleep. The next time, you get up and turn the thermostat down.


&&&&&&&&&&&&&&&&& 사진 5 번 넣을 것 &&&&&&&&&&&&


아내:여보오…. 남편:이러지마! 아내:잠깐이면 되잖아요. 남편:그러고 나면 잠을 이루지 못 한단 말이야. 아내:난 이대로는 잘 수 없어요. 남편:왜 한밤중에 이러는 거야? 아내:난 달아 올랐단 말이에요. 남편:참 고약한 시간에 달아 오르는 군. 아내:당신 이제 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군요. 남편:난 사랑한다구요,하지만 오늘 밤은 그대로 자요. 아내:(흐느낀다). 남편:좋아요,해줄게…. 이거 못 찾겠는 걸. 아내:제발 더듬어봐요. 남편:찾았어! 이제 됐어? 아내:그래요. 남편:이제 자요. 다음 번엔 당신이 일어나서 온도를 낮추라고요.

△at the darndest time: 아주 고약한 시간에
△for heaven's sake:제발
△thermostat:자동온도조절장치

<무엇일까요?>

1.빨아주면 좋을 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츠려 든다.
3.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내용물을 보관하는 은행들도 있다.
6.술을 많이 마시면 여러번 만져본다.
7.어두운 곳에 있기를 좋아한다.
8.화장실에서 가끔 확인해본다.
9.대부분의 색이 거무튀튀하다.
10.깊이 넣으면 더욱 좋다.
11.잃어버리면 큰일 난다.
12.비비면 번쩍거리다.
힌트:마누라가 노린다.

정답:남자 지갑


입장차이

▲ 마누라가 죽으면 화장실에 가서 웃는다.
   남편이 죽으면 시집식구 몰래 조의금부터 헤아려 본다.
▲ 술을 남이 하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고,내가 하면 인생   을 즐기기 위한 것이다.
▲ 차를 타면 행인 욕하고,길을 건널 땐 차 욕한다.
▲ 차를 타면 신호가 많다고 불평하고, 걸어갈 땐 신호등      너무 없다고 불평한다.
▲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쥐어    잡고 살아야 한다.
▲ 어른에 대드는 것이 남의 자식이면 버릇없는 것이고,
   내 자식이면 주장이 뚜렷하여 똑똑한 것이다.
▲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일은 줏대 없는 일이다.

▲ 남의 아내가 못 생겼으면‘네 수준에서 여자를 골랐으니     당연하지….’
    내 아내가 못 생겼으면‘내가 여자 얼굴에는 워낙 초연    하잖아.’

예쁜 여학생

소심해서 여자 친구 하나 없는 남학생이 길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 할 수 없이 버스 정류장을 서성거리며 한참 동안 고민하던 남학생. 옆에 서 있던 예쁜 여학생에게 한참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말했다.
“저…기. 차비 좀 빌려주시면 안…안 될까요?” 그러자 남학생을 한참 쳐다보던 예쁜 여학생이 방긋 웃으며 말했다.
“좋아요. 그런데 혹시 …시간 있으세요?”
그 질문에 남학생은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이렇게 예쁜 여학생이 자기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다니. 남학생은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서는 재빨리 대꾸했다.
“예.저 시간 무지 많은데요.” 그러자 그 여학생은 핵 돌아서며 이렇게 쏘아붙였다.
“그럼.걸어가.허우대는 멀쩡해 갖고 돈빌리려 하지 말고.”
넥타이 고르는 법

프랑스인 : 최신 유행하는 겁니까?
독일인 : 얼마나 오래 맬 수 있습니까?
미국인 : 세계에서 제일 좋은 겁니까?
영국인 : 신사들이 매는 겁니까?
사우디인 : 알라신이 매는 겁니까?
중국인 : 팔면 얼마 이익이 납니까?
일본인 : 얼마나 깎아 줍니까?
한국인 : 진짜입니까?

*편찮으시면 언제든지

영국의 어느 장관이 의회에서 국민보건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그때 한 의원이 벌떡 일어나 고함을 질렀다. "장관은 수의사 출신이 아니오? 수의사가 사람의 건강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는 거요?
치졸한 인신공격이었다. 순간 모든 의원들의 시선이 연단으로 쏠렸다.
그러나 장관은 얼굴을 붉히기는 커녕 환하게 웃는 얼굴로 이렇게 대답했다.
"네, 저는 수의사입니다. 그러니 혹시 편찮으시면 아무 때고 찾아오셔도 됩니다"

그 순간 의사당은 온통 웃음바다로 변해버렸다.

<세번의 다른 의미>

-남자로 태어나서 세 번 운다.

1.태어날 때
2.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3.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칼을 간다.

1.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 피울 때
2.남편이 바람 피울 때
3.사위 녀석이 바람 피울 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

1.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여자는 남편에게 세 번 실망한다.

1.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할 때
2.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3.비아그라 먹고도 안될 때

-부모님은 자식을 보며 세 번 속상해 한다.

1.어린 자식이 아플 때
2.시집간 딸년이 부부싸움하고 짐 싸서 친정 올 때
3.장가간 아들 녀석이 와이프 데리러 처가에 갈 때

-평소 소식조차 뜸하던 친구에게서 세 번 연락이 온다.

1.자기 생일이 다가올 때
2.결혼할 때
3.자식들 시집.장가갈 때

-정치인은 국민의 말을 세 번 알아듣는다.

1.집에 가서 잠이나 자라고 할 때
2.밀린 법안들을 빨리 처리하라고 할 때
  (몇개 골라서 날치기 통과)
3.말싸움 좀 그만하라고 할 때
  (말싸움 대신 몸싸움 한다)

화장실 명언

젊은이여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내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되어 간다.
내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내기에 힘쓴다.
신은 인간에게 ‘똑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문밖의 사람은 나의 ‘똑똑’함에 어쩔 줄 몰라했다.

남자의 심장 이식

30대 중반의 한 여성이 병원에 입원해 기증 받은 심장을 이식 받으려고 하는 친구에게 문병을 갔다. 친구가 걱정이 되어 의사에게 상황을 물어보았다.
“선생님, 제 친구가 많이 걱정이 돼요.
환자의 몸이 남성의 장기를 거부하면 어떡하죠?”
의사가 환자 친구에게 물었다.
“환자가 남자와 관계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그녀는 19살 이후부터 쭉 했을 거예요.
그런데 그게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거예요?”
“환자는 19년이나 남자와 관계하면서 남성의 기관에 거부 반응을 보인 적은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여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문제될 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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