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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23:47
유로저널 715호 유머
조회 수 1860 추천 수 0 댓글 0
★ 재미있는 일상생활의 성인 유머 48) 년 시리즈 *미운년은? 줄듯 줄듯 하면서 안주는 년 *더 미운년은? 한번주고는 평생 안주는 년 *나쁜년은? 나만 준 줄 알았더니 이놈 저놈 다준 년 *더 나쁜년은? 나만 안주고 다 준년 *좋은년은? 달란말도 않했는데 막 주는년 *더 좋은년은? 준 다음에 자기 친구꺼정 먹으라구 하는년 *얄미운년은? 여관까지 가서는 안주는 년 *처량한 년은? 남자가 옷 다 벗겨 놓고는 안먹는 년 *불쌍한 년은? 남자가 평생 달란말 안하는 년 *미친년은? 이놈이구 저놈이구 달라는 대로 다 주는년 *행복한 년은? 남자들이 줄서서 해주는 년 *못된년은? 밤새도록 소주,맥주,양주 다 사줬는데 새벽 5시 되서는 해장국이나 먹으러 가자는 년 *착한년은? 소주 두잔 먹더니만, "아.피곤해,나 암데나 가서 발랑 눕고만 싶어."라구 말하는 년 *할일 없는년은? 네 이년! 49)야한직업 베스트 7 가지는? 1. 교사 : 참 잘했어요,또 해보세요. 2. 간호사 : 바지 벗으세요 3. 보석 감정사 : 한 번 끼워 보세요. 4. 정화조 공사 : 뚫어~뚫어~ 막힌 것 다 뚫어~ 5. 보험 세일즈맨: 하나만 넣으세요 6. 파출부 아줌마 : 또 빨 것 없어요? 7. 엘리베이터 걸 : 얼른 올라 타세요 54)아내가 두려울 때 20대 :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30대 : 카드 고지서 날아왔을 때. 40대 :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 때 (고개 숙인 남자라). 50대 : 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 (곰국 먹는다고 달라지겠나). 60대 : 해외여행을 가자고 할 때(떼어놓고 올까봐). 70대 : 이사 간다고 할 때 (가는 곳도 알려주지 않고 놔두고 갈까봐). ★인생에 3번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비아그라 먹였는데도 안 될 때. ★거지와 교수의 공통점 출퇴근이 일정하지 않다. 뭔가를 들고 다닌다 (깡통과 가방). 되기는 어렵지만 일단 되고나면 쉽다. 작년에 한말 또 한다. ★여자와 책의 공통점 겉표지(얼굴)가 선택을 좌우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내용(?)이 별로인 것들의 대부분은 겉포장(화장)에 무진장 신경 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색(色)이 바랜다. 파는 것과 팔지 않는 것이 있다.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자기 수준에 맞는 것이 좋다.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남에게 빌려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고추하고 버무리면 좋다. ★신혼부부와 초보 운전자의 공통점 보기만 하면 올라타려고 한다. 아무리 오래 해도 실증이 안 난다. 기술은 서툴어도 힘으로 밀어 붙인다. 남들이 그 시절이 좋은 때라고 말한다.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 것 앙드레 김에게 ................검은 옷 입히기 중 머리에.......................꽃핀 꽂기 장가 간 아들...................내편 만들기 펀드에 맡긴 돈................원금 되찾기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멍청한 그 놈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고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역이라고 우기는 놈. 노루에게도 쓸개가 있다고 우기는 놈. 쌍팔년도 얘기란 1988년도 얘기라고 우기는 놈. ★얄미운 여자 10대 :공부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쁜 여자 (공부 잘하는 여자는 대개 얼굴이 못 생겼다). 20대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너무 잘 돼 원래 자기 것처럼 보이는 여자. (보통은 쌍꺼풀 수술을 한 표가 난다). 30대 : 학교 다닐 때는 공부도 못하고 아무 것 아니었는 데 결혼 한 번 잘하더니 외제차 타고 다니는 여자 (잘 난 여자도 결혼생활이 행복하기 어렵다). 40대 : 자기는 골프치고 카바레 다니고 할 짓 다하는데 애들은 서울대에 꼬박꼬박 들어가 주는 여자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는 놀지도 못하고 애한 테만 매달려도 애를 서울대에는 커녕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시키기도 어렵다.). 50대 : 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보통은 조금만 먹어도 나이 들면 살이 찐다). 60대 : 남편이 돈만 많이 벌어 놓고 일찍 죽어준 여자 (보통은 남편이 돈도 못 벌고 죽지도 않는다). 70대 :평생 오만가지 좋은 일은 다 즐기고 죽어서 천당까 지 가려고 성당에서 세례 받은 여자 (평생을 어렵게 산 사람들이 죽어서라도 행복하게 지내려고 성당에 열심히 다닌다) . 여자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으면 남이 볼 때는 얄밉 게 보인다. ★힘없는 손오공 손오공,삼장법사,저팔계,사오정이 여행을 하다 요괴를 만났다. 손오공은 머리카락 200개로 분신 200마리를 만들어 싸우게 한후 분신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중 한마리만이 창백한 얼굴로 고전하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여긴 손오공이 그 분신에게 다가가 물었다. "야 너 뭐야? 왜이리 버벅거려..?" 그러자 그 분신이 말했다 "전 새친데요." ★세상에 이런 이름이 일본의 수도국장 - 무라까와 쓰지마 일본의 구두쇠 - 도나까와 쓰지마 미국의 최고 여자 거지 -더 달란 마리아 아라비아의 무식쟁이 -모하나 알라 필리핀의 엄청 큰 백화점 -막사라사라 러시아의 불효자 -에미치네 호로스키 프랑스의 불효자 -에밀 졸라 중국의 정신과 의사 - 핑해 프랑스의 교통부 장관 -샤그넬랴 다췰라 프랑스의 웨이터- 다 도숑 소련에서 스키를 가장 잘 타는 사람 - 잘타 스키 프랑스 최고의 형사 -니들다 쇠고랑 ★절정을 향해 기차가 철길 위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앞쪽 철길 위에 두 남녀가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기관사는 놀라서 경적을 울렸다.. “빵~빵~빵~~~.” 하지만 두 사람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고 기관사는 다시 경적을 울렸다. “빠~~~~앙~~~.” 그래도 두 사람이 움직이지 않자 기관사는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끽~끼~끼~익.” 몇 센티미터 앞에서 겨우 정지한 기관사는 화가 나서 뛰쳐나왔다. “너희들 미쳤어? 내가 경적 울리는 소리 못들었어?”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잘 들으시오. 나도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고. 이 여자도 달리고 있었고. 당신도 달리고 있었지만. 브레이크를 가진 사람은 당신밖에 없잖아요?“ 아담과 이브- 하루하루가 무료한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을 산책하고 있었다. 이브가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아담, 정말 날 사랑해요?” 그러자 아담이 대답했다. .“그럼.. 누가 또 있는 것도 아니고.......” 귀신 싸락 까먹는 소리 새로운 버전- 펠프스 익사하는소리하고있네 앙드레김 검은색 정장입은소리하고있네 빌게이츠가 러시앤캐시 대출받는소리하고있네 심청이가 스쿠버하는소리하고있네 달걀에서 공룡나오는소리하고있네 장미란 면봉드는 소리하네 구준엽 똑딱핀 꽂는 소리하네 최홍만 리듬체조 하는 소리하네 이외수 발레하는 소리하네 ★고수는 달라 꼬마 셋이 모여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주인공들의 키스신이 나오자 모두가 한 마디씩 한다. 7살: 형! 형! 저, 저 사람들 지금 뭐하는 거야? 8살: 음~! 저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명 키스란 거야! .9살: 근데...., 어째 좀 서툴다. 그치?! ★토끼는 떨고 있다. 김대리가 귀여운 딸과 함께 애완동물가게에 들렀다. “아줌마, 토끼 있어요?” “그래 어떤 토끼를 줄까? 하얀 토끼? 아니면 털이 예쁜 검은 토끼?” 그러자 딸이 어깨를 으쓱하며 이렇게 대답했다. .“글쎄요, 우리 집 비단뱀은 그런 것까지 따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누드 사진 때문에 성인잡지에 자신의 누드 사진이 실렸다고 해직된 여자 경찰이 클린턴을 찾아갔다. “자유주의 국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건가요? 경찰에서 해직됐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좋을까요?” 클린턴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 그녀의 어깨를 다정하게 두드리며 해결책을 찾아 주었다. “이탈리아의 누드모델 치치올리나처럼 국회의원에 출마해요.” ★춘향과 이도령 이도령 : 얘. 춘향아. 단풍색이 곱구나! 춘향이 : 예. 꼭 똥색 같네요. 이도령 : 얘. 유식한 말로 좀 해라. 춘향이 : 예. 꼭 대변색 같네요. ★ 몸의 상태 불투명하게 관계를 끊은 여자와 우연히 거리에서 마주쳤다. “요즘 어때?” 남자는 다소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말을 걸었다. “당신의 다이어트 계획은 잘 되어가나?” “예. 그런 대로.” 여인이 대답했다. “지난 주에는 아주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것 참 대단하군. 어떻게 했는데?” “당신의 아이가 태어났거든요.” ★ 초코우유 어떤 아이가 엄마 젖을 물고 가다가 흑인 여자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가는 것을 보고 하는 말. “엄마. 나도 초코 우유 주세요.” ★ 착각 고등학생인 영자가 수업 시간에 총각 선생님을 당혹하게 하는 질문을 했다. “선생님. 수업과 관계 없는 질문 한 가지 드려도 돼요? 그게 뭐냐 하면 남자의 신체 중앙에 있고 뛰면 흔들리고 당기면 아주 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이 뭔지 아세요?” 이 말에 선생님의 얼굴이 온통 붉어졌다. “……그게 무슨……” 잠시 후 영자는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 “넥타이입니다.” ★ 로마 병사와 수녀 로마의 병사들이 한 마을을 점령하고 수녀들이 있는 수도원에 침입하였다. 그곳에는 두 명의 젊은 수녀와 한 명의 원장 수녀가 있었다. 병사가 소리쳤다. “너희들은 나에게 정복당할 준비를 하라.” 그러자 한 수녀가 부탁을 했다. “저희 두 사람은 각오가 되어 있지만. 우리 원장 수녀님만은 제발 용서해 주세요.” 이 말을 들은 원장 수녀가 젊은 수녀들에게 호통을 쳤다. “얘들아. 지금은 전쟁 중이란 것을 알아야지.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못 된다.” ★엎드려 쏴! “왜 여성은 군대에서 꺼려합니까?” “엎드리라는 명령을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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