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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활동 한국 음악가들의 네트워크와 전문적 활동을 기획하는
유망 기획사 „Uni Co“


21세기 현 대한민국은 경제 부흥뿐만 아니라 문화적 부흥에도 역동적이어서 많은 한국 음악가와 전문 예술인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국적에 제한을 두지 않고 뛰어난 음악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독일 오페라 극장측의 배려로 이곳 독일에서는 많은 한국 성악가들이 독일의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을 맡고 있거나 전속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연주 프로그램에서 한국인 이름을 드물지 않게 접할수 있다.

많은 성악가들은 개개인으로는 오페라 극장에 소속되어 활동을 하지만 한 편으로는 한인 교회 등에서 교회 음악을 통해 민간 외교를 담당하기도 한다.

유럽에서 활동중인 한국 음악인들의 근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들의 활동이 개별적,  지역적으로 한정 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전문적 네트워크 형성을 필요로 하며,  그들의 활동 영역을 점차 넓혀 민간 외교를 넘은 한국인의 음악 문화를 알리며, 나아가 한국의 위상을 높여 보자는 목적을 가진 젊은 한국인이 있다.

„UniCo“  기획사의 이 동욱 대표, 반듯한 이목구비에 세련된 인상을 가진 야심 찬 젊은이다.
2003년 본 대학 강당에 뜻을 같이 하는 한국 음악인 음악회가 독일 관객들로 부터 대단한 호응을 받았고, 그때 기획한 기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회성이 아닌 기획사로 이 일을 전문화하여 한국인 음악인들을 한국이라는 이름의  고급 상품으로 선 보일 것을  다짐했다.

그가 현재 기획중인 „2007 한 독 친선 송년음악회“ 는 2003년 음악회때 스폰서를 맡았던 독일 Söns기업의 Söns씨가 그때의 감명으로 또 다시 스폰서를 맡아 주고, 본에 주재한 SMI 현대 이만기 회장의 스폰서와 본 분관의 도움, 그리고 본 대학 총장과 본 시장 Dieckmann의 인사말 등이 준비 되어있다.

이동욱 대표 역시 전문 음악인으로 서울 음대를 거쳐 이태리 국립 음악원을 졸업했고, 본 오페라 극장의 전속 단원이며 본 한인교회의 집사로 성가대 지휘를 맡고 있다.
그의 아내는 이태리에서 미술과 분장을 공부를 했고 현재 초등학교 2학년생과 유치원 준비생인 두 자녀를 두고 있다.

„ UniCo“는 이태리 말로 „하나밖에 없는“, 혹은 „독보적인“ 의미의 형용사인데 „여러 사람이 같은 멜로디로 연주한다“ 라는 „Unisono“ 와  „한국“ 이라는 „Corea“ 의 합성어로 설명된다.
„UniCo 기획사“ 는 공연을 통하여 한인 사회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나아가 독일 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하는 데 의미를 둔단다.

„UniCo“ 의 이동욱 대표는 „1963년 광원 파독 당시 1인당 국민 소득 79 달러에 불과하던 한국이 경제 발전의 초석 역할을 한 교민 1세대 분들의 노고에 힘입어 경제 부흥을 하게 되었고 그 경제 부흥의 혜택으로 세계에서 뒤지지 않는 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었던 차세대들은 이제 한국을 알리는 문화 홍보 대사 역할을 맡아야 하며, 한국인으로 정체성이 부족할 수 있는 교민 2세대들에게 한국 문화와 유럽 문화를 접목하는 선배의 모습이 되어 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독일 사회에 중추적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싶다“ 며 더우기 이 음악회를 통해 한인 사회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넉넉한 마음으로 지켜 봐 주길 원했다.

수익금 일부는 혜택받은 것을 사회에 환원 하려던 평소의 생각대로, 본 시장의 추천을 받아 Andheri-Hilfe Bonn e.V.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2007 한 독 친선 송년음악회“ 출연 연주자들은 성악가로는 민인선,박현주, 하만택, 이규철, 석상근, 최웅조, 피아노 반주자는 박성희, 송혜주.
이 성악가들은 유럽 국제 콩쿨을 석권하고 독일 오페라 극장에서 현재 주역 가수로 활동 중이다.
연주자 소개는 2007년 10월 5일자 유로저널에 기재된 바 있다.

날씨 좋은 황금 가을날이나 을씨년스런 스산한 가을날이나 이맘때가 되면 음악가들은 바빠지고 음악을 사랑하는 청중들은 휴가지에서 돌아 오거나 정원일을 놓고 각 곳에서 열리는 음악회 소식에 귀 기울이며 문화행사를 계획할 것이다.
크리스 마스를 며칠 앞둔12월 21일, 부산스런 선물 준비를 미리 끝내놓고, 가족과 함께 혹은 지인과 함께 유럽 국제 콩쿨을 장악한 이 특급 음악가들의 노래를 들으며 추운 겨울 밤을 훈훈히 하면 어떨까?

„UniCo 예술 기획사“,  유럽 활동 한인 음악가들을 모아 한국표로 고급 상품화시켜  독일 시장에 내어 놓겠다는 야심 있는 기획사!
이곳 교민들은  그 발전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낼것이다.



„UniCo 예술 기획“
대표: 이동욱
전화: 0228-391 9680
핸디: 0177-231 8392



김시영 sym1@gmx.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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