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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글뤽아우프회 신년하례식

뒤셀도르프] 파독광산근로자 친목단체인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회장 성규환)는 지난 토요일(12일) 중부독일 뒤셀도르프 한국관 식당에서(대표 ) 신년하례식및 파독광산근로자 45주년 발자취 발간을 앞두고  감담회을 가졌다.
이날 신년하례식에는 회장을 역임한 김근철(2대.3대), 이문삼(4대), 황무림(7대.8대), 전형수(11대), 이상호(14대), 유상근(15대), 김우영(17대), 김이수(18대) 고문과 집행부(성규환 회장, 고창원수석부회장, 김승하 사무총장) 원로인 홍성원씨, 한일동씨, 홍철표 수석감사와 ‘파독근로자 45년 발자취 편집팀’(유상근 위원장, 장원철부위원장 문홍범,황성봉,나복찬,김형렬위원)들이 참석하였다.
성규환 회장은 인사에서 ‘회원 여러분 모두가 희망차고 건강한 무자년 새해가 될 것을바라고 글뤽아우프회가 현재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은 원로와 여러분들의 노력이 그 근본을 이루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해마다 신년에 여러고문님들을 모시고 이런자리를 갖고자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하지못한 점 이해를 바랬다.
특히 재독한인글뤽아우프친목회 창립에 참여하였던 원로들의 참석에 감사하고 지난 20차 총회 선거에서 공약하였던 ‘파독 근로자 45년’을 편찬하는 일에 원로와 전문가들의 협조가 있기를 부탁하였다.
이어 유상근 편집위원장은 파독광산근로자 45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에 이 일이 추진되고 있으며 “파독광산근로자 45년 발자취” 편찬에 따른 현재 상황과 교민사회의 전반적인 사항들이 포괄적으로 포함 될 것임을 안내해 주었다.  편찬재원과 관련, 항간에 잘못된 소문이 있음을 밝힌 성회장은 ‘현재 확보된 재원은 없다.
또한 어느 특정단체에서라도 재정지원을 보장 받은 바가 전혀 없다’며 재정에 관한 불필요한 억측에 쐐기를 박았다.  성회장은 이미 정부차원에서 중국과 일본, 사할린 역사가 정리되었는데 독일은 언제 될런지 알 수 없다.
지난 10월 세계한인의 날 행사에 참가,  이에 대한 실상을 관계당국에 알리고 이러한 작업이 정부의
주도로 못하는 상황을 보면서, 파독근로자의 역사를 우리 스스로가 정리하여야만 한다.' 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으며 이에 사명감을 가진 위원들의 도움으로 이 일에 착수,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유상근 편집위원장은 부족한 부분들은 앞으로도 보완하면서 편집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혹시라도
인터뷰나, 자료요청이 있을 시 많은 협조를 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성 회장은 파독근로자 45년 발자취를 정리하는 일은 조국발전에 종자돈을 제공한 산업 전사들의 역사적 의미를 재발견하는 일이 될 것이며 이미
제 14대 글뤽아우프회가 펴낸바 있는 파독광부 30년사와 맥을 같이하는 책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유로저널 독일중부지사 김형렬 지사장
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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