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5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재독동포시인 유 한나 첫 시집  「아침을 여는 새」  발간

한국문학세상의 생활문학시리즈로 출간 채택



재독한국문인회 총무로 활동 중인 동포시인 유한나의 첫 시집「아침을 여는 새」가 출간돼 현재 판매 중에 있다.

유작가의 주옥 같은 시들을 선별, 한 권에 묶어 출간된 "아침을 여는 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의 국민생활문학시리즈 원고로 채택돼 지난 10월 한국에서 출판됐다. 제 1부 「아침을 여는 새」를 비롯해 제2부 「흐르는 별」, 제3부 「발레무용수」, 제 4부 「마인츠의 눈」, 제 5부 「사랑의 광야에서」등 모두 5부로 구성되었으며 총 75편의 시가 138쪽에 걸쳐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시집 제목을 '아침을 여는 새' 로 한 것은 이 시를 쓰면서부터 독일에서  모국어로 다시 시를  노래하게 되었고 또 늘 새로운 날 '아침' 을 여는 새가 되어 시를 노래하며 살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 담았다며 „문학과 믿음의 길에 함께 한 모든 벗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감사의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발간소감을 밝혔다.

유한나시인은 2002년 재외동포재단과 국제 P.E.N 클럽 한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부문 공모에 「아침을 여는 새」가 입상해 국제 P.E.N. 클럽 회원으로 가입됐으며 올해 3월에는 계간 문학과 창작 시부문 신인상에「마인츠의 눈」이 당선되어 국내 문단에도 등단했다.

이 외에도 독문학을 전공한 유작가는 한국시인들의 작품을 독일어로 번역, 독일사회에 한국문학을 알리는 일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그 동안 발간된 번역시집으로는 김여정 시인의 독역시집 「Das Meer der Morgendämmerung 여명의 바다」(2003년)와 한국대표현대시인들의 시 50편을 독일어로 번역한「Koreanische Moderne Gedichte 한국현대시」 (2005년) 가 있다.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에서는 채택된 원고에 한하여 생활문학저서를 저렴한 비용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필요한 부수만큼 구입해야 하는 조건이다. 작년에 발간된 재독동포시인 이금숙씨의 시집 「향수」도 이같은 방식으로 출간됐다. 시나 시조, 동시는 70편 내외를 제출해야 하며, 수필이나 소설은 원고지 800매 이내를 보내야 한다. 제출된 작품들은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거친 후 채택된 원고에 한하여 출판이 결정된다.

시집 「아침을 여는 새」독일 판매가는 10유로이며 구입희망자는 저자에게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구입처  전화 :  06131-362976, 0179-9217188
           이메일 :  hanna2115@hanmail.net




유로저널 프랑크푸르트지사장 김운경
woonkk@hotmail.com

유로저널광고

  1.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2.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3.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4.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5.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6.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7.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8.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9.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10.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11.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12.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13.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14.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15.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16.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17.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18.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19.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20.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1.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22.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3.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4.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25.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26.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27.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28.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29. 재독대한태권도사범협회-제1차 회장단회의

  30. 재독대한태권도사범협회-제1차 회장단회의

  31. 재독대한태권도사범협회-제1차 회장단회의

  32. 재독독도지킴이단 동해/독도 세미나 2012 성공리에 마쳐

  33. 재독동포 도예가 이영재 쾨니히슈타인 전시회

  34. 재독동포 보수대연합 태극기집회

  35. 재독동포 서미라씨 '재외동포문학상' 시부문 영예의 대상 수상

  36. 재독동포 숙원사업 한글교재 마침내 발간

  37. 재독동포 숙원사업 한글교재 마침내 발간

  38. 재독동포 숙원사업 한글교재 마침내 발간

  39. 재독동포 숙원사업 한글교재 마침내 발간

  40. 재독동포 숙원사업 한글교재 마침내 발간

  41. 재독동포 시인 창작가곡의 밤

  42. 재독동포 안무가 김윤정의 신작 「Einmal」(단 한번의…) 공연

  43. 재독동포 위한 한국전통예술 워크숍

  44. 재독동포 조성형감독 "향수의 종점 "마인츠 시사회

  45. 재독동포시인 유 한나 첫 시집 「아침을 여는 새」 발간

  46. 재독동포작가 진경자씨 자전적 생활수기 펴내

  47. 재독동포지휘자 조장훈씨 ‘부다페스트 국제콩쿠르’서 1위 입상

  48. 재독동포총연합회 임원 상견례 및 연석회의-자식 자랑하고 서로 칭찬하자

Board Pagination ‹ Prev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314 Next ›
/ 3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