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2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재영 한인 사회에서 넓게 퍼져있는 前 대영여행사 김 양현 대표 부부가 미국에서 인터폴에 체포되어 곧 영국으로 압송될 것이라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주영 한국대사관 손영진 영사(총경.경찰주재관)의 요청으로 1월 28일 킹스톤 경찰서(Kingston Police) 수사 당국은 재영 한인들을 위해 동포 언론사들에게 개최한 설명회에서 김 前대표에대한 체포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해 주었다.
이날 동포 언론사들에게 이와같은 영국 경찰의 수사 브리핑 자리를 마련한 대사관 손영진 영사는 "재영 한인 사회에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과정 및 김 전대표 부부에 대한 체포설 등 김씨의 신병과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가 나돌고 있어 영국 경찰 수사 당국이 직접 설명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이번 대영여행사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밀스(Mills) 수사관은 "이날 현재까지 김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해 이와같은 소문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 밝혀졌다.
밀스(Mills) 수사관은 이어 "김씨 부부는 2007년 8월 24일 미국에 입국 후 다시 알려져 있지 않는 제 3 국으로 이동한 것까지는 확인되었으나,미국 이민국의 관례상 통과여객의 여행 정보 기록을 보관치 않아 그들의 행선지에 대해 더 이상 추적이 불가능한 상태이지만 계속해서 그들의 행방을 파악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여 사실상 더이상 김씨 부부의 소재 파악 및 체포는 특별한 제보가 없는 한 쉽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영국 경찰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아직 영국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씨의 아들과의 접촉이나 수사 협조 요청에 대해서는 "김씨 아들의 경우는 제 3 자적 입장"임을 준수하고 있어,전혀 고려 대상이 아님을 이날 분명히했다.
영국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대영 여행사 사건으로 발생한 피해자들 가운데 42 명이 신고는 했으나,실질적으로는 11 명만이 영국 경찰 수사 당국에 협조하여 진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자세가 아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신문 장 태진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1238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821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1570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1947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2542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3440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4470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4599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1144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2725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5451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6085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39786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5550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0961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49443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3478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5716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1890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4592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6143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8659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5176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3883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4814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7909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7201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2050
4109 영국 런던의 한 시내 한복판에서 펼쳐진 굿판, ASIA HOUSE file eknews 2014.06.17 4933
4108 유럽전체 베를린 젊은이들을 설레게 하는 김치공주를 만나다 file eknews05 2014.06.17 9319
4107 독일 주독일 본 분관 신청사 이전 환영-단체장 및 교민 100 여명 참석 file eknews05 2014.06.17 3270
4106 유럽전체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네 번째 방문한 비아트리오 file eknews03 2014.06.15 4159
4105 독일 독일 뮨스터스트라쉐 축제, 도르트문트에서 열려 file eknews05 2014.06.14 2776
4104 유럽전체 파세연 제 7차 세계대회 뉴욕에서 개최 file eknews05 2014.06.14 3482
4103 프랑스 aT, 수출국 다변화 위한 한국 수산물 프랑스 홍보행사 개최 file eknews 2014.06.13 9054
4102 프랑스 제 24회 세계 여성지도자 회의(GSW) 파리 개최 file eknews 2014.06.10 6794
4101 독일 스페인 코윈, '차세대 장학금 마련 및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file eknews 2014.06.10 5588
4100 영국 유럽지역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말’의 영국 예선 file eknews 2014.06.10 3960
4099 독일 폭염을 불타게 한 다문화 축제 베를린 카니발 거리행진 file eknews05 2014.06.09 5798
4098 독일 고은과 함께하는 한국 시의 밤 주독 문화원에서 열려 file eknews05 2014.06.09 3740
4097 독일 어르신네들 모시고 따뜻한 시간 마련한 베를린 신라식당 file eknews05 2014.06.09 3896
4096 유럽전체 불가리아, ‘한국 음악의 밤’ 콘서트 대성황 file eknews03 2014.06.08 3862
4095 독일 물은 곧 생명입니다. 뒤셀도르프 순복음교회 “생명수 프로젝트”를 위한 자선음악회 개최 file eknews05 2014.06.08 3325
4094 독일 재독대한체육회 회장단 베를린 주독대사관을 다녀와서 file eknews05 2014.06.03 2546
4093 유럽전체 유럽총련 체육대회, 친목과 화합의 장을 이룬 대성황 file eknews05 2014.06.03 4974
4092 독일 독일손님 맞는 한인문화회관과 파독광부기념회관-에센시 홍보과 ‘에센 통한 세계여행’에 한국을 포함 해 file eknews05 2014.06.03 4307
4091 독일 동포팀 참여로 빛난 도르트문트 다문화 축제 file eknews08 2014.06.03 2438
4090 독일 아리랑과 훌라멩고가 만나다. file eknews 2014.06.02 3915
Board Pagination ‹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314 Next ›
/ 3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