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6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이럴 바에는 차라리 재영한인회를 없애자 !

매표가 설치는 최악의 선거, 가장 추잡스러운 선거판, 학생들의 영원까지 이용하는 선거판 !

정의와 자유를, 공정과 원칙을 지키고 외쳐야할 유학생과 젊은이들의 양심조차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도 아닌 시골 면장급 선거에  모두 갈기갈기 찢어져 !

매표에 동원되었다거나, 자신이 한인회에 관심을 가지지않았다가 권유에 의해 마지못해 동원되었다면 무효표를 던져라 , 아니면 오히려 다른 후보를 선택해라 !

15 일 마감 당일 하루동안 접수 대략 350 여명으로 전체 접수자의 47%에 해당 !


재영한인회장 선거가 2003년부터 이루어지면서 이번이 가장 추잡스러운 최악의 선거가 될 것이라는 우려로 한인사회가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다.

이번 선거는 매표가 당연시되고 있는 등 가장 추악한 선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해져, 이로인한 한인사회의 분열과 갈등은 더욱더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선거를 위해 한인회비를 납부한 한인들의 수는 약 740 여명이며, 그 중 15 일 당일 하루동안에만 회비를 납부한 한인들의 수는 약 350 여명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한인회장 선거에서 150 여명 안팎이었던 것임을 비교해 본다면 어마어마한 한인회비가 납부되었다.

또한, 특정후보측이 부재자 투표에 대한 이견을 제시하고,다른 후보의 매표 가능성, 동포언론을 통한 비방, 후보 자격 등을 거론하면서 ,공청회 불참을 선관위에 통보함으로써 이미 선거이후 또다른 폭풍도 예견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축하할 일은 서병일 현회장이 이끄는 현집행부는 선거 공고이후 600 여명 정도가 회비를 납부, 3만여파운드 정도를 거두어 들여 지금까지의 모든 적자를 메꾸고도 남을 예산을 확보했다.

12월 31일까지 들어오는 모든 한인회비는 현집행부의 소유이고, 세 후보가 납부한 선거공탁금은 차기 집행부의 소유이기때문이다.

매표대상에 학생들은 물론이고 70순 노인까지 !
돈 회장 : 돈으로 당선된 회장, 정신이 돈 회장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후보나 선거운동원(참모)들이 당선을 위해 한인회에 관심도 없는 학생들과 젊은층들을 매표에 동원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알려져, 선거후의 후유증의 심각성은 물론 결과를 인정치 않거나 한인회 위상이 더욱더 추락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재영 한인회장 선거에 전임회장 두 사람을 포함해 세 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가운데, 후보와 후보진영의 선거운동원들이 한인회비 50 파운드를 대납해주면서 매표에 적극 나섰다는 소문은 이미 한인사회에 파다하게 퍼져있다.

재영한인회장 후보자들, 일부 선거운동원도 문제이지만 50파운드 회비를 대납받고 선거에 참여하겠다는 재영한인들, 특히 미래 한국을 짊어지고 나갈 마지막 양심의 보류인 학생들, 젊은이들이 거리낌없이 참여하고 있어 더욱더 문제이다 .

후보도, 선거운동원(참모)도 가까운 사람을 만나 자신이나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부탁했다가, 선거를 치르기위한 한인회비 납부에 부정적이면 자신들이 직접 내주겠다는 제안이나 그 실행이 수도 없이 횡행하고 있었다는 설이 난무하고 있다.  

심지어는 이와같은 매표선거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기위해 아무 부끄럼없이 자신의 아내는 물론 20 대 초반 아들, 딸까지 동원해 선거판에 내몰고 있다는 설도 나돌고 있다.

인터넷으로 이름도 없이 납부된 50 여명 회비 !

모 동포지는 한 후보 혹은 후보진영에서 밝히지 않는 단체에 매표를 요청하면서 돈을 건넨 사실에 대해 여러 명의 증인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름도 없이 50여 명분(5,000 파운드)의 한인회비 납부가 인터넷으로 접수도 되었다고 한다.

먼저 회비 납부 마감 전에 돈을 내놓고 다음으로 매표 대상을 찾아 이름을 넣겠다는 것이다.

물론 선관위는 무효라고 주장하겠지만 당사자들이 실수 등 다른 이유를 제시하며 권리를 주장하면 또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으로 납부한 증거가 있고, 회비납부시 신원을 확인한다는 규정도 없어, 선거때만 '자신이 보냈고 자신이 선거권 자격자임을 확인'시켜주면 될 수도 있기때문이다.

50파운드짜리 현금 뭉치들고와 집단 접수 !

15일 회비 납부 마감 당일에는 한 후보 진영에서는 50 파운드짜리 현금 뭉치를 들고와 수 십명분을 집단 등록했고, 30 대 여성들도 현금으로만 십 수명분을 집단 등록했다는 것은 이미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이들은 한 차례도 아니고 수 차례 한인회관을 들랑날랑하면서 현금으로 집단 접수를 했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재영한인들이 모인 자리이면 어디에서나 "누가 매표를 제안했다, 누가 대신 50 파운드를 대납해주었다, 오늘은 어느 후보쪽에서 몇 십명을 집단 접수했다." 라는 말을 흔하게 들을 수 있다.  

물론 전략상 마지막 날까지 지지자들로부터 수표 등을 받아 가지고 있다가 접수했다면 약간의 이해가 갈수 있지만, 순전히 50파운드짜리 현금으로만 입금했다면 의심을 안할 수가 없다.

재영한인사회,이번 선거 인정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

하지만 소문대로 매표를 위해 회비를 대납해주고 표를 부탁했다면, 그것도 한두 표도 아니고 집단으로 이루어졌다면 우리 재영한인들은 이번 선거를 인정해야하는가라는 점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한다.  

또한, 우리는 이런 한인회가 꼭 필요한가를 심각하게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뜻있는 재영한인들은 " 이번 선거가 아들, 딸 등 동포 2 세를 포함한 우리 후배들, 향후 한인사회를 짊어지고 나아가야할 젊은이들까지 동원해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가르친다면 재영한인 사회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고 개탄했다.

차라리 이럴 바에는 이번 기회에 한인회를 없애고, 모든 것이 가라앉고, 재영한인들이 꼭 필요할 때 다시 만들면 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2012년 런던올림픽 한국팀 지원이나 선거권행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영한인사회의 친목과 화합을 통해서 하나로 뭉친 한인사회의 건설이 더욱더 시급하다.

어차피 이와같은 선거로 갈기갈기 찢어진 한인사회로는 올림픽 준비도 참정권 행사 준비도 결국은 반쪽자리이거나 그 이하가 될 것이라는 것은, 최초로 회장선거가 치러졌던 2003년이후 지금까지 분열과 갈등을 반복해온 한인사회의 지나온 발자취를 보면 명약관화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

뜻있는 재영한인들이 이제는 목소리를 내고 직접 나서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인회를 이루는 데 매진할 시점이다. 왜, 4만 5천명으로 구성된 재영한인 사회의 운명을 불과 수 십명 정도에게만 맡기고 침묵해야하는 지를 이제는 반문할 때이다. 불과 몇 십명만이 장구치고 북치면서 분열과 갈등을 일삼는 것을 우리 4만5천 재영한인들의 분열과 갈등으로 전세계 한인들에게 비춰지면서 손가락질을 받는 것은 매우 부당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왜 정의와 순수를 가장 사랑해야할 학생들과 젊은이들은 한국의 대통령 선거도, 국회의원 선거도 아닌
시골 면장급 선거에 자신의 양심을 집어 던지고 있는가 ?


이번 선거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정의와 순수에 가장 가까워야할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한인회에 관심도 없는 상태에서 매표 대상이 되거나 부모나 선배들에 이끌려 대거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회비 납부자 명단중 젊은이들, 학생들, 그리고 한인회에 단 한 번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한인들이 과반수도 넘는다고 한다.

선배들은 한국의 민주화와 미래를 위해 피를 뿌렸고, 인생을 헌납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후배들은  민주주의의 산실인 영국에서 자라거나 교육을 받으면서도 이런 한인회장 선거따위에서 정의,양심,그리고 순수를 이렇게 가볍게 집어던지는가를 반드시 다시 생각해야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매표 당했다면 다른 후보 선택하거나,무효표 던지자 !

50파운드를 후보나 후보 선거참모들로부터 대납받고 선거에 임한다면 무효표를 만들거나 그런 후보의 당선을 막기위해 다른 후보를 찍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나 현재도 한인회에는 관심이 없는 데 후보나 후보 선거참모들로부터 표를 부탁받았다면 무효표나 역시 다른 후보를 선택하자.

무효표는 선거용지에 한 사람 선택대신 두 사람 이상을 선택하면 된다.

매표를 하거나 한인회 무관심한 한인들에게 당일 투표만 요구하는 후보는 당선 후에도 회장으로서 제대로 일을하지도 않을 것이고, 회장직을 악용해 올림픽때는 행사지원비 등으로 이익을 취할 것이고, 참정권 행사때에는 공정 선거를 해칠 수밖에 없는 후보들이다.

이에따라 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이 아닌 재영한인들도 매표를 시도한 후보를 뿌리치고 재영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른 후보를 선택하거나 무효표를 만드는 것에 동참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매표 선거는 한인사회에 이미 예견된 일

본지는 지난 3일자 15 면 기사를 통해 '한인회장 선거, 후폭풍이 더 큰 문제이다(www.eknews.net 독자기고에 게재)'라는 제목으로 이미 이와같은 문제점을 제기했다.

먼저, 재영한인회는 당연히 정관 내에 있어야할 선거권 및 피선거권 조항에 대해 정관의 정확한 변경절차 확인없이 , 홈페이지에있는 내용만을 바탕으로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있다는 점에따라 정관 개정법을 따르지 않고 규정 변경 규칙을 따라 총회가 아닌 이사회에서 변경 결정했다.

선거위 규정에 있던 선거권자의 자격 '2년 연속 한인회비 납부자'를 이사회에서 '지난 해나 올해에 한 해 한 번만이라도 납부한 자'로 변경 결의해 매표의 물꼬를 터는 데 일등 공신이 되었다.

물론 원칙상에는 전혀 하자가 없는 것은 사실이며, 이와같은 문제로 현집행부를 탓 할 어떤 이유도 없다.

선거위 또한 한인회가 제공한 정관과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선거 절차를 진행해왔고, 이 역시 분명 문제는없었다.

선관위는 동포언론의 공고에서 " 선거권자의 회비 납부 기간은 선관위가 결정해야하기에 선거관리의 행정적인 실무와 부재자투표의 소요기간을 감안하여 부재자 신청 마감일인 2010년11월 15일로 정했다. 참고로 2007년도 회장선거에서는 당시 한인회 집행부와 선관위가 선거 직전일까지 회비를 받고 선거권을 부여하여 혼란이 있었음을 알려드린다." 라고 발표했다.

위의 내용중 '선거직전일'이 아닌 '선거 당일 '까지였지만 중요한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선관위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축구 경기에서 심판은 공정한 경기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경기가 문제없이 잘 진행되어 결과에 선수들이 승복하고 관중들을 즐겁게 해줄 책임도 진다.

지난 2007년도 선거를 비롯하여 역대 선거는 선거권 자격이 2 년이상 연속하여 한인회비를 납부한 자라고 정해져 있어 선거당일까지 회비를 납부해도 약간의 혼잡은 있었으나, 전년 해에 한인회비를 납부하지 않는 한인은 선거권이 없는 데다가 한인회비를 납부했던 한인들도 대체로 장기간 한인회에 관심을 가졌던 한인들이라 매표를 하기가 쉽지않았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지난 해나 올해 중 한 번만 납부하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을 선관위는 인식해야했었고, 이를 인식했다면 이와같은 추악한 선거가 되지 않도록 선거 공고일 등으로 회비 마감을 함으로써 이와같은 매표 등의 추악한 선거판을 방지했어야 했다.

다른 나라 한인 단체들의 정관만 봐도 회비의 납부 기간을 대부분 선거 공고일이나 공고전 수 개월전으로 마감하여, 매표 가능성을 차단하고 등록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회비를 납부하는, 즉 그 단체에 관심이 부족한 선거용 회원의 선거 참여를 차단하고 있음을 재영한인회도 참고해야할 때이다.

                          

영국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 바로 잡습니다 **

지난 11월 3일자 15면 기사중 재영한인회 회원 자격을 '영국에 1 년이상 거주한 18세 이상의 한인'을 '18세 이상의 한국인으로서 계속해서 1 년이상 거주가 확실한 자'로 바로 잡습니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6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4.11.18 261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2183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1751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2476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838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3474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4341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5358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5590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2199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3939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6565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7221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40954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6772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2074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50669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4592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6858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3049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5775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7290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9792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6268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5016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5986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9121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837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3304
2860 독일 제 13회 재독코리언심포니오케스트라단 정기공연-날로 발전하고 성숙한 연주 file 유로저널 2010.11.29 2890
2859 독일 “자랑스러운 호남인이 되자” -재독 호남향우회 상견례,다수 고문들 임원으로 임명 file 유로저널 2010.11.29 3626
2858 독일 주독 대사관 본 분관 유공 동포 포상 전수식, 이용기 씨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 file 유로저널 2010.11.28 2640
2857 영국 매표 부인하는 후보(들), 유권자들이 심판하자 ! 유로저널 2010.11.25 2240
2856 독일 독일 하노버 한인합창단 공연 대성황리에 개최 file 유로저널 2010.11.23 4417
2855 스페인 한-스페인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행사 대성황 유로저널 2010.11.23 4261
2854 독일 2010년 제8회 나드음악회 개최 file 유로저널 2010.11.23 3036
2853 독일 재독한인장애인협회 독거노인 김치나누기 행사 file 유로저널 2010.11.23 3491
2852 영국 영국, 감비아 선교후원금 마련을 위한 가을 음악회 file 유로저널 2010.11.23 4027
2851 독일 2010년 재독 한글학교 관계자 연수, 자아부르켄에서 알뜰하게 개최 file 유로저널 2010.11.23 2560
2850 독일 제 8회 재독강원도민의 날 행사! file 유로저널 2010.11.23 3252
2849 독일 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 재독호남향우회 초청 간담회 file 유로저널 2010.11.22 4470
2848 독일 본 김의택 총영사 NRW주 경제부 국장 및 NRW주 투자공사 사장 초청 만찬 협의 file 유로저널 2010.11.22 3480
2847 독일 독일내 테러위협 고조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 유로저널 2010.11.22 1973
2846 독일 한지작가 이종국 이야기 file 유로저널 2010.11.22 5433
» 영국 이럴 바에는 차라리 재영한인회를 없애자 ! 유로저널 2010.11.17 2637
2844 영국 영국,유학생 상대 각종 범죄 기승 유로저널 2010.11.17 3250
2843 독일 코스테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file 유로저널 2010.11.17 2877
2842 독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국회의원 모의선거 실시 file 유로저널 2010.11.16 2973
2841 독일 행정안전부 이북5도청 독일 현지답사 및 간담회 file 유로저널 2010.11.16 3557
Board Pagination ‹ Prev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316 Next ›
/ 3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