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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야, 바위야 서로 사랑하자!”,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 지난주 토요일(20일)에는 레클링하우젠 Fritz-Husemann-Haus 에서는 위와 같은 문장에 대형 현수막이 장내를 가득 매운 가운데 강원도민회(회장: 홍철표)의 행사가 있었다. 이번 강원도민회 행사는 지금까지 재독한인 행사 중 크게 두 가지 점에서 아주 다르고 의미 있는 한인 행사였다. 그 첫째는: 3번째 다시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선전하는 행사요. 둘째는 강원도(이광재 강원도지사)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 가운데 이루어진 행사였다는 점이다. 18시부터 독일 내 각 도시에서 자동차로, 기차로 또는 버스를 대절하여 강원도 회원들이 도착하였다.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은 여기저기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며 기쁨을 나누었다. 그리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기원 한마디와 서명을 하는 대형 현수막이 가로 놓여 있었다.
19시가 조금 넘자 손재남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강원도 노래 제창이 있었다. “새밝의 예나라 정든 내고장 … 동해의 푸른물결 부딧는 곳에.” 강원도 노래를 마치자 이어서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감사패가 고무상(남부 부회장), 김이자(남부지역 대표), 송기봉(사무총장)에게 강원도 대표국제협력 최중훈 실장에 의하여 전달 되었다. 그리고 강원도 교육감 감사패는 고순자, 박미령, 박종대, 홍안나, 홍승윤 회원에게, 푀종찬 강원도민회 회장 감사패는 김시균, 최병재 회원에게 전달 되었다.
이어서 홍철표 재독 강원도민회 회장의 기념사가 있었다. 먼저 강원도민 회원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함을 전하고, 특히 이광재 강원도지사님을 대행하여 최중훈 국제협력실장님과 도청직원, 그리고 강원도립 무용단을 환영하였다. 또한 재독 강원도민회는 그 동안 회원들의 후원과 협조 덕분에 회원의 권익, 증진 사업에 이바지 하고자 도민회원 증 발급 지원사업, 출향도민초청 도정설명회 겸 고향방문단 추진, 가장청소년 진학금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회 회원을 모집 중에 있다고 하였다. 끝으로 오늘 좋은 시간을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에게 까지도 인사와 안부를 물으며 그 동안 오늘 행사를 위하여 물심 양면으로 수고하고 봉사한 전 임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였다.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축사는 강원도 국제협력실 최중훈 실장이 대독하였다. 강원도민을 대표하여 처음으로 인사를 한다는 이광재 도지사는 홍철표 회장님을 비롯하여 전 재독강원도민 회원들에게 안부 인사를 하였다. 강원도는 정감 어린 추억을 잊지 못하는 어머니의 품 같은 곳으로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먼저 생각나는 곳이라 소개하면서 멀리 타향에서도 항상 고향 강원도를 그리워 하고 걱정해주시는 재독 강원도민들이 있어 든든하며 강원도의 미래는 밝게 빛날 수 있다고 하였다. 더 나아가 강원도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위하여 일자리, 교육, 복지만큼은 남 부럽지 않게 만들겠다고 하였다. 또한 온 강원도민과 함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강원도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유치해 내겠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가 변방의 역사를 끝내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고 역사의 주역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약속하였다. 끝으로 그 동안 청소년 유럽연수 안내, 탄광지역 모범 청소년 장학금 지급, 지난해 가뭄재해 성금.. 등 기쁘고 어려울 때 함께 해 준 재독 강원도민회에 감사함을 전하며 그에 보답 코자 제 8회 강원도민의 날 행사에 강원도립 무용단을 파견하게 되었음을 알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이어서 최종찬 강원도민회장의 격려사를 손재남 수석부회장이 대독하였다. 160만 출향강원도민과 함께 축하를 전하며 홍철표 회장님을 중심으로 고향의 향우들이 함께 모여 친목도모에 앞장서고 애향심이 있었기에 오늘처럼 성대한 행사를 갖게 되어 뜻 깊게 생각 하다고 하였다. 특히 그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홍보활동과 고향의 발전을 위하여 교류 증진에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하였다. 그리고 3번째 도전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끝으로 축사에 오른 재독한인총연합회 최병호 회장은 재독 강원도민 가족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고, 오늘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먼 길을 달려오신 강원도 국제협력 최중훈 실장님, 강병직 실장님, 강원도립무용단 유원규 단장님과 단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였다. 독일 내 여러 향우회 중 강원도민회는 도민 가족들을 위하여 좋은 사업을 많이 하고 있음과, 강원도에서는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강원도민에게 도민증 발급을 통하여 고국 방문 시 관광지 무료입장을 통하여 볼 때 그 만큼 강원도민을 잊지 않고 있음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강원도는 160만 인구로 7개시와 11개 군의 행정도시로 구성되어 있는 산악지대이지만 명물이 많고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관광 도시라고 하였다. 이에 앞으로 홍철표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향우회가 되기를 축원하였다.
이어서 김이자 부회장의 중요행사 및 사업보고가 있었다. 그 동안 매년 행사로 이루어진 후원회 조성과 고국 방문, 야유회.. 등을 보고하였고 앞으로 후원회에 역점을 두며 좋은 생각들을 이야기해 달라고 하였다. 계속하여 송기봉 사무총장에 의하여 내빈소개를 마친 후 동영상을 통하여 다시금 강원도를 알리며 평창동계올림유치에 전 도민이 희망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참석한 모든 사람이 함께 강원도민회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등을 위하여 건배를 하였다. 힘찬 건배 후 28명의 임원과 회원들이 준비한 식사 시간이었다. 여기저기서 어쩌면 이렇게 맛있느냐는 칭찬이 자자하였다. 식사 중에는 재독교민가수 박종선씨의 흘러간 노래가 은은히 들렸고 언제 들어도 정답고 심금을 울렸다. 식사 후 드디어 이광재 강원도지사와 강원도의 지원으로 도착한 강원도립무용단의 순서 시간이었다. 김남옥 사회로 시작된 축하 행사는 무형문화제 92호로 지정된 “강원 큰 태평 무”가 선을 보였다. 막이 오르자 3명의 무용수가 “당의 원삼, 한삼” 이라는 5색 무늬의 화려한 옷 차림으로 등장하였다. 일명 태평시대 3천 궁녀들의 춤이라고도 하는 태평무는 가야금, 북.. 등 국악 악기로만 반주가 이루어지며 6명의 무용수들도 하얀 저고리에 파란 치마를 입고 서로 다른 의상으로 화려함과 섬세함 그리고 우아함을 보이며 얼굴에는 작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무용에는 우렁찬 박수가 터져 나왔고 한 동작 한 동작도 놓치지 않고 지켜보는 관객들의 집중력과 무용단의 흐트러짐 없는 무용은 그야말로 “좋다”는 말 이외에는 다른 말이 필요 없었다. 첫 번째 무용이 끝난 후 강원도민회가 준비한 교민 프로그램으로 박종선씨의 흘러간 노래와 트럼펫 연주, 김남옥 사회자의 열창, 9명으로 구성된 다시라기의 우리민요 가야금과 북 연주가 있었다. 두번째 무대에 오른 강원도립 무용단은 이번엔 “흥, 멋 그리고 어울림” 이라는 제목으로 선을 보였다. 독무를 시작으로 꽹과리를 손에 쥐고 빨강 띠에 검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9명의 단원은 의상과 동작에서 나오는 무게와 중압감은 관객을 사로 잡았다. 농악과 태평소 반주에 따라 첫 번째 미소와는 사뭇 다른 진지함과 정열속에 우리의 풍과 멋이 그대로 흘러 나왔다. 다시금 중간에 교민 프로그램과 복권추첨이 있은 후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강원도립 무용단은 “그 새벽 녘” 이라는 무용을 선 보였다. 김영주 안무자가 작품을 시화한 무용으로 하얀 고무신에 하얀 옷을 입고 오른손에는 “부포”를 쥐었다. 독무로 시간한 이 무용은 천지를 진동하듯 깊이와 긴장감이 우렁찬 북소리와 함께 천지 만물을 깨우는 듯 하였다. 그럼에도 얼굴에는 작은 미소를 띄우며 환상 속에 빠져들게 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앙콜에 다시 무대에 나온 무용단은 한국 부채를 관객에게 일일이 나누어 주며 보리가 많은 강원도의 “보리밟기” 동작을 가르치며 참석자 모두가 강원도민이 되어 즐거움을 나누었다. 이에 홍철표 회장은 무용단 한분 한분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경품으로는 비행기 한국 왕복권(장광홍 아헨농장 대표 당첨).. 등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었으며 추첨을 통하여 당선된 회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번 강원도민회 행사에는 재독한인 사회에 있어서 두 가지 큰 의미가 있었다. 그 첫째는 그 동안 재독한인 행사중에 이번처럼 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후원은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도에서 직원들이 파견되고 도립무용단을 지원하여 보내와서 참으로 전문 무용단의 공연을 지켜보았다. 물론 강원도립무용단은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때 출연한 강원도의 자랑스런 무용단이다. 그러기에 이번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두 번째는 단순히 향우회 행사를 뛰어넘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염원이 담긴 행사였다. 이러한 큰 의미를 가지고 이번 행사를 준비한 강원도민회 행사는 재독한인 사회에 새로운 모습일 것이다. 특히 홍철표 회장의 열정과 인내와 확신 가운데 이러한 자랑스러운 행사를 이끌어 온 저력은 참여하지 않은 교민은 알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재독한인 행사들이 재독강원도민회 처럼 더욱 고국과 긴밀한 교류와 접촉을 통하여 준비할 때 부터 마칠 때 까지 모두가 만족해 하는 더욱 의미 있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 것을 기대한다. 끝으로 재독강원도민회의 무궁한 발전과 친목과 회원들의 건강을 빌면서 행복한 시간을 빌어 본다.

독일 김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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