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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카본 체육부 장관은 영국이 2018년의 월드컵을 유치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
ITV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국제 축구 토너먼트의 개최국이 되고자 하는 가능성에 대한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지만, 최종 결정은 2009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국은 지난 2006년 월드컵 유치에서 독일에 패배한 바 있다. 하지만, 카본 장관은 지난 2006년의 패배에서 얻어진 것들이 많으므로 더 많이 가능성이 미래에 있다고 믿고 있다.
체육부 장관은 “우리의 생각은 분명히 영국에게 상당한 월드컵 개최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림픽에서 우리가 성공한 것처럼 월드컵 유치에 대한 입장은 충분한 자료를 근거로 한 것이며 이런 접근 방식이 옳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난 2006년 월드컵 유치 시에는 밀레니엄 돔의 관리 방법이나 웸블리 경기장을 관리하는 방법 면에서 많은 실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 때 얻은 교훈으로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카본 장관은 지난 월드컵에서 독일의 분위기를 토대로 종합한 결과 잉글랜드가 차기 월드컵 유치에서 승산 할 만한 노하우와 설비를 갖추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한편, 런던은 2012년에 올림픽 경기를 개최한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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