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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설문 조사에서 토리당이 노동당에 9%나 앞서며 토리당의 리더 데이빗 카메론(David Cameron)을 1위에 올려놓은 새로운 결과가 나왔다.
이는 데이빗 카메론이 토리당의 리더로서 역할을 시작한 지 9개월만에 나온 결과이다. 이번 가디언지(Guardian)의 ICM 설문 조사는 토리당이 40%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는 카메론 총수에게 영국 하원에서 과반수인 10석을 선물하기에 충분한 지지도라고 설명했다.
반면, 노동당은 19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때는 난공 불락이었던 토니 블레어(Tony Blair) 총리의 인기는 지난 달에는 9%나 감소해 31%만을 기록했을 뿐이다.
멘지스 캠벨(Menzies Campbell) 경이 이끄는 자유민주당도 노동당의 하락을 등에 업고 5%나 상승하며 22%의 지지도를 얻어 사상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곧 다음 총선에서 자유 민주당이 흔들리는 노동당의 표를 먹어 들어갈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ICM 설문조사 결과는 다른 어떤 결과들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바로 지난 1992년 이후 토리당이 정권을 장악할 수 있을 만큼 큰 지지도로 앞선 결과를 내놓은 설문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번 결과는 현재 레바논 사태와 관련해 압박을 받고 있는 토니 블레어 총리 등 노동당의 평판이 나쁜 상태와 일치하고 있다. 대중의 4분의 3은 블레어 총리의 외교 정책이 영국을 테러리스트들의 목표로 만들고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사태와 같은 정부의 외교 정책이 나라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단지 1%뿐이었다.
또한 설문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국가 안전 문제와 관련된 정부의 정책과 주장에 대해 비관적이고 회의적인 태도로 변하고 있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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