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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Beatles)’의 노래 몇 곡이 콘월 지방의 켈트 방언으로 번역돼 발표된다고 런던 AFP가 보도했다.
콘월 출신의 ‘Skwardya’라는 밴드는 비틀즈의 노래 중 4곡을 켈트 방언으로 번역해 다시 불렀다. 이들 곡에는 "She Loves You" (켈트어로 "Hi a'th kar"), "Something" ("Neppyth") 등이 포함된다.
웨일즈 언어나 브르타뉴 말과 밀접한 켈트 방언은 1777년에 이미 사라졌으나 최근 들어  다시 살리고자 하는 관심이 늘고 있는 언어다. 현재 기본적인 켈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의 수는 약 3500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중 500명은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밴드 Skwardya의 듀오 싱어중 한명인 Matthew Clarke는 16년 동안 켈트어를 말해 왔다. 그는1960년대 팝의 전설인 비틀즈의 노래를 켈트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일은 말 그대로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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