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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고자 하는 꿈을 실현하는 영국인들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약 1천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대다수가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03년의 설문 결과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결과지만, 가까운 미래에 실제로 이주하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는 2배로 증가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의 절반 이상이 다른 나라로 이민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언제 갈 것인가, 정말 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13%가 ‘가까운 미래에’ 갈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한다.
젊은이들이 가장 영국을 떠나고 싶어하는 연령대로 약 4분의 1이 외국에 살고 싶다고 응답했다. 외국에 살고 싶은 이유로는 ‘더 나은 질의 삶을 추구하고 싶다’, ‘더 좋은 기후 아래서 살고 싶다’, ‘영국은 너무 물가가 비싸다’ 등이 주요 이유로 나타났다.
영국인들이 이민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호주, 스페인, 캐나다, 뉴질랜드, 미국 등이다.
공식적인 수치에 따르면, 2004년 다른 나라로 이민가기 위해 영국을 떠난 영국인의 수는 350,000 명으로 기록되고 있다.
한편, IPPR(Institute of Public Policy Research)에서는 2006년 한 해동안 외국에 살고 있는 영국 이주자들의 수를 집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수치는 BBC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지금까지 토론되거나 공개되지 않은 영국인들의 해외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IPPR측은 영국인들이 외국 생활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은 정부가 심각하게 고려해본 적이 없는 부분이라고 말하며, 왜 외국으로 떠나는 영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는지에 관해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동시에 이민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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