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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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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불 이혜민 대사 - 2013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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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최저임금 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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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도소 수감률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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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전투병력 전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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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과반수, 동성 결혼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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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만 3천 명, 흡연 관련 질환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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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빠르디유, "프랑스 국적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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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치.(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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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참정권, 프랑스 문화예술계 인사 대거 찬성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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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드빠르디유, 벨기에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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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비용 평균 346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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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실업률 10.3%, 지속적인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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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텔레통 모금, 소폭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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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프랑스 2013, 미스 부르고뉴 마린 로르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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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절반, ‘가난하다.’고 느낀다.(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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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점심시간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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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삶의 질, 전 세계 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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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평균 수면시간 7시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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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부, "빈집을 노숙자의 쉼터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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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열 명 가운데 한 명, 최저임금보다 낮은 월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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