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
영국 중/고등학교,예산부족에 수업 과목 줄어들 위기
-
코빈 노동당 대표, “초등학교 무상급식 정책 실현하겠다”
-
응급실에 거부 당하는 환자 사상 최고치 기록
-
시리아 사태에 영국 외무부 장관 러시아 행 전격 취소
-
영국 내 26만여명 새로운 지역보건의 찾아야
-
스코틀랜드, 부활절 이후 두번째 독립투표 재추진 전망
-
영국, "EU에 낼 위자료 없고 오히려 140억 파운드 받아야" <1면 기사>
-
영국-스페인 지브롤터 영토분쟁 브렉시트로 재점화
-
영국-EU 해외 거주자 권리 협상 난항
-
영국, 4월 6일 이후 셋째 아동에 대한 예산 삭감 실시
-
영국 기업 내 브렉시트 부정적 인식 점차 감소
-
런던 내 반무슬림-반극우주의 세력 충돌에 최소 14명 체포
-
가뜩이나 인력난에 시달리는 NHS 떠나는 의료직 종사자들 급증
-
영국 경찰, “웨스트민스터 테러 사건 범인은 단독 범행범” (1면 기사)
-
영국 메이 총리, '영국 연합은 무조건 단결해야'
-
영국 노동당, ”보수당은 미래 지향적 투자 적극 나서야”
-
스코틀랜드, EU출신 학비 2022년 졸업 예정자까지 전액 무료 보장
-
브렉시트 반대 수만명 참여로 사회적 긴장감 높아져
-
교육부 예산 삭감에 영국 공립 학교 사업장 변신
-
NHS, 사기업에 들이는 예산 약 9억 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