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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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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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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90%내외가 높은 식품 가격으로 우려 깊어 (4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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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영국이 혜택과 세금 삭감해야 '더 많은 남성 직장 복귀' (4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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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내 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50만대 등록 (4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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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쇼핑객들, 물가 오르자 백화점 쇼핑 기피 (4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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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4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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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사들 9월 연봉 협상을 위해 재파업 가능성 높아 (4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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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가계 청구서, 4월에 7개 오르고 1개 내려 (4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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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민들, 국민보험(NI) 삭감되지만 세금 더 내야 (4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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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원 및 울타리 관리 소홀하면 20,000 파운드 벌금 가능 ( 4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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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 가격, 2024년에도 보합세 유지 전망 (4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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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6일부터 국민보험 삭감 및 양도소득세 변경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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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 예상보다 더 빠른 5월초 금리 인하 전망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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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지난 해말 2 분기 연서 하락해 경기 침체(recession)에 빠져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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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절대 주정차 불허 노란색 교차점 크기 약 98%가 너무 커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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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전기 자동차, 휘발유보다 생산 비용 더 저렴 전망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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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 21%, 월말 기준으로 저축액이나 비상금 전혀없어 (3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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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회복 속도 느리지만 '올해 청신호' ( 3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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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4명중 1명, 부동산 등 유산 자선단체에 기부해 (3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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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산율 급격히 하락해 수 백개 초등학교 폐교 위기 (3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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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