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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민의 '서른 즈음에' - 필자 소개

2. 1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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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0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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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넘어 다시 만난 ‘백 투 더 퓨처’

3. 1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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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7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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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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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4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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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노약자석 vs 영국의 노약자석

5. No Image 0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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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1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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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o Image 0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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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5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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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보컬도 좋지만 싱어송라이터가 그립다

7. No Image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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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4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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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세월이 흘렀음이 진하게 느껴진 어느 날에...

8. 2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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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2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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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라는 것...

9. No Image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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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3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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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을 기다리고, 주말을 기다리며, 12월을 기다리듯...

10. 1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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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2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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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렘린’을 보는 이유

11. No Image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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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8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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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과 시작

12. 0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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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8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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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날 때를 알 수 없으니...

13. No Image 1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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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6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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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곳 vs 그리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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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2 by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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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곳이면 된다 (1)

15. No Image 2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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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곳이면 된다 (2)

16. No Image 0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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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곳이면 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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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곳이면 된다 : 마지막

18. 1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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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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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찾아온 통기타 유행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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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순환, 피해자는 나 하나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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