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
현각스님 인터뷰
-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
“엘리자베스 2세 하우스”를 디자인한 한국 건축가 박치원
-
뮤지컬의 바다를 항해하는 최 환 님과 함께
-
맑고 강한 이미지의 "물방울" 이혜경 사장
-
방송작가, 플로리스트, 그리고 꿈꾸는 젊음의 이야기 – 라인남
-
영국 선교를 가슴에 품고서 – South London Christian College 뉴몰든 캠퍼스 학장, 이수길 박사님과 함께
-
‘상상화, 피고지는 풍경’, ‘향음’, ‘풍경’의 주인공 전은자 교수
-
재독한국문인회 고문 전성준 작가
-
사랑을 노래한 30년, 듀엣 해바라기의 이주호와 함께 – 마지막 회
-
사랑을 노래한 30년, 듀엣 해바라기의 이주호와 함께 (2)
-
프랑크푸르트에 학교설립하는 바이올린 장인 치칠리아띠
-
'재불 청년작가협회' 한호 회장
-
사랑을 노래한 30년, 듀엣 해바라기의 이주호와 함께 (1)
-
제30대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 후보 이근태-발전, 화합, 활성화로
-
세계 무대를 향해 도약하는 한국 가수 Lee Lee와 함께
-
문화예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뉴몰든을 꿈꾼다 - Theater 4 All의 신보나 대표와 함께
-
건강한 세상을 추구하는 기업, 세라젬 유럽법인 이무수 법인장
-
뉴몰든 작은 음악회에서 만난 기타리스트 Dimitris Dekavallas
-
한일합작 영화 ‘첫 눈’의 런던 시사회에서 만난 한상희 감독
-
백악관으로 간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
영국인들 앞에서 설교하는 젊은 한국인 신학도 - 최성호 군과 함께